안녕하세요~ 행복한쇼로롱입니다. 오늘은 매도계약서를 써서 더 더 행복한 쇼로롱입니다! 경매로 명도한 지난 후기에 이어 드디어!!!!!! 집이 매도가 되었어요~ 11월 경낙스11기를 충전광조 공투 2건 중에 1호기 매도, 그리고 곧 이은 저의 첫 개인낙찰건 매도가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낙찰기는 요기> https://cafe.naver.com/mkas1/1423533 https://cafe.naver.com/mkas1/1423533<명도기는 요기> https://cafe.naver.com/mkas1/1446141 https://cafe.naver.com/mkas1/1446141 명도를 빨리 끝낸 보람이 없이.... 서울, 수도권과는 정말 다른 지방의 매수자 우위시장에 집만 한 30팀이 보고 갔어요. 정말 보고만....... 갔어요...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당근으로 10팀 보고갔어요. 물건설명을 자세히 올려서인지, 사진빨이 좋았는지..? 가격을 이 동네 30평대 최저가로 올렸고 3층인데도 뷰와 채광 사진이 좋아서인지? 이 지역 당근매물 중 제 물건은 눈에 띄게 관심물건등록건과 채팅문의가 많았어요. 낙찰받은 집이 제가 사는 집 옆단지라 당근매수자랑 시간잡아 직접 보여주러다녔는데... 5팀 넘어가니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당근부동산거래에 대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부동산에 일임하려구요...ㅎㅎㅎㅎ 당근에서 연락오면 일임한 부동산에서 시간잡아 보여주는 형식으로요. 제가 받은 동네는 지방광역시에서 10년차를 넘어서는 준신축?단지들이 모여있는 애키우기 좋은 동네였어요. (이런 준신축 택지지구가 잘 없음. 죄다 20~30년 됨) 저는 저층을 받은 관계로 네이버 매물 최저가에 내놓았구요. 가끔 얼마나 깎아줄수 있냐는 부사님들의 문의만 자주 왔습니당.. 1. 내놓은 금액에 3000을 후려치는 부사님: "투자자가 사려고 하는데~~~ 3000 깎아서 안될까요?" 명도도 내가 하고 입찰도 내가 하고 !!!! 재주는 내가 부리고 다른투자자 좋은 일 하는셈도아니고~ 게다가 이동네가 투자자가 들어올 동네가 아닌거같은데요.................?? 그 투자자 진짜입니까...??? 2. 집 구경한사람은 딱히 살것도 아닌것같은데 얼마까지 되나 낮춰보는 부사님들의 문의전화!!! (멘트 특징: 지금 이분이 다른집이랑 고민하고 계셔서요~~~~ 그쪽 집은 좀 많이 깎아줄것같아요~~~~ 내가 500밖에 네고 안된다고 답변하니: 그 금액이면 안될것같네요~그 집으로 할것같아요(떨떠름한말투) -> 시간지나 매물 확인해보면 그집도 안나감...(아니 내가 안깎아주면 그집 할 것 같다면서요...?) 무튼 한달한달 이자가 나가던 와중에 7월 들어 똥줄이 타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집 내놓은지 4달, 잔금치고 3달 반만에 오늘 매도계약서 쓰고 왔어요~! 9월 말 잔금으로 알고갔는데 매수자가 8월 말부터 들어와 살고싶다고 하시네요? ?? 이게 무슨말인지 의아했는데 이분은 같은아파트 20평대 살다가 지금 제 물건으로 평수를 넓히는 이사를 하시는데, 그 집을 8월 말 잔금으로 팔고 제 물건 9월말 잔금까지 한달 월세로 살면서 무주택신분으로 보금자리주택 대출(2프로대)을 받아야한다고 부탁하시더라고요. 월세는 제 한달이자(130)에는 못미치지만 생각지도 못한 제의가 나쁘지 않아 100만원으로 하기로했어요! 이자비 일부라도 충당이 되어 다행이에요~!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인테리어 하고싶다고 하셔서 관리비도 그날부터 매수자가 내서 세이브! (인테리어로 인한 중도금은 5프로 정도 말씀드렸지만 돈이 빠듯하다고 하셔서..ㅎㅎ 형식상 1000만원으로 정했어요) 입찰시부터 4개월간의 이자를 예상하고 반영해서 입찰가 산정을 하였지만, 5.5개월의 이자가 발생했네요~! 다행히 매도가는 입찰시 정한 매도가에 성사가 되었어요~ 요새는 (지방광역시) 아주 최애소 1000만원은 다들 깎으려 하더라고요...ㅎㅎㅎ 다음부턴 원하는 금액에서 1500은 높여 내놓아야하나 싶어요... 최종으로는 낙찰가보다 3700 얹어서 매도했어요.(세후 1700정도 수익:입찰전날 300만 안올렸어도 2000찍는건데 ㅠ) 부사님들도 이 가격에는 더 빨리 나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갔다 하시네요. 이번 경험을 통해 매도가는 희망적으로 정하지말자, 보수적으로 정하자를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층이라 한여름이 되자 나무들이 아주 무성무성해졌는데 다수 팀들은 나무가 너무 많아서 싫다고 하고 이번 매수자는 나무가 푸릇푸릇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같은집을 봐도 내 집 살 사람은 정해져있는것 같았어요. 한바퀴 오롯이 개인물건으로 돌려본게 너무 값진 물건이였다고 생각해요. 이제 슬슬 명의가 생겼으니 개인2호기를 향해 가야겠어요~!!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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