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 100만원씩 벌고 싶은 일백용이입니다! 저는 행크에 가입한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용기가 많이 부족하여 스터디는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고 스사스와 아임스1,2기에서 용기를 얻어 아파트를 매수하게되었습니다. 매수전 저는 저만의 기준을 만들어 아파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기준에 3가지정도 만족하면 찾아다녔습니다!) ①전세가율 70%이상인 아파트 ②중학교 학군이 괜찮은 아파트(학업성취도85%이상) ③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초품아) ④지하철이 10분이내에 갈 수 있는 아파트 ⑤투자금이 7000이하로 들어가는 아파트 이렇게 기준을 세워 찾아봤습니다! 첫번째 집을 찾아보았던 지역은 안산이였습니다.(①,③,⑤ 조건이 만족했습니다!) 제가 현재 안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상권이 어떻고 어디가 학군이 괜찮은지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여러군데를 찾아보고 부동산도 다녀와 본뒤에 여의주쌤께 많이 여쭈어 봤는데 투자금 대비 너무 아쉬운 지역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다른지역을 찾아봤습니다. 아임스 공부를 하면서 학군지가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실사이트에 들어가서 경기도 지역에 있는 중학교 학군을 좋은순으로 나열해서 아파트를 찾아보았습니다. 두번째로 보았던 지역은 수원 영통이였습니다.(①,②,⑤ 조건이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사장님들께 여쭈어보면 이미 투자자가 지나간 지역이라고 이야기를 많이해서 생각보다 괜찮은 매물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세번째는 수원 영통과 용인기흥에 붙어있는 화성시 반월동을 찾게 되었습니다.(①,②,⑤ 조건이 만족했습니다!) 마침 급매도 나와있었고 그때 당시 전세가 들어가있었는데 계약한지 얼마 되지않아 2년동안 가지고 갈 수 있는 물건이였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1층 이였기 때문에 매도 할때 조금 더 싸게 내놓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것도 여의주쌤께 여쭈어 보니까 싸게 사서 싸게 팔면 나쁘지 않을거 같다라고는 말씀하셨지만 너무 아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다른지역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네번째로 찾은 지역이 제가 매수하게 되었던 용인 기흥에 있는 아파트입니다.(①,②,③,⑤ 조건이 만족했습니다!) 학군도 좋았고 앞에 유흥상권도 없고(학원가) 심지어 초품아였기 때문에 나쁘지 않게 판단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세권이 아니였고 대형 상권은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보여 좋은 아파트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세갭을 보니 9천만원 정도로 보였습니다...(5000~7000정도 갭을 찾고있었습니다 ㅜㅜ) 매수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 찰나에 월세 실거래가를 봤는데 월세 보증금이 상당히 높고 거래도 상당히 활발해 보였습니다. 선순위 대출 후 월세세입자를 맞췄을때 갭이 더 적어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봤던 매물이 매수한 물건인데 크게 수리해야 할 부분도 보이지 않았고 옛날에 광폭배란다가 가능했던 때에 지어진 아파트라 배란다가 상당히 넓었습니다. 확장이 되어있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사장님께 다른 물건도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배란다가 확장된 매물을 보여주셨습니다. 두번째로 보았던 확실히 확장이 되어있으니 정말 많이 넓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수리가 되어있지 않아 간단하게 제가 수리를 해야하는 물건이였습니다. 이날 동생과 같이 집을 보았는데 동생한테 물어보니 저랑 의견이 달랐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두 매물의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장단점을 나열한 후에 보니 어떤 물건을 선택해야 하는지 더 잘보였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아쉬웠던점은 다른 부동산에 들려 다른 매물 볼 생각을 못했던거 같습니다.. (첫번째 매물에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ㅜㅜ) 첫번째 봤던 매물을 한번 더 보고 결정하고 싶어 평일 오전에 시간을 내서 부동산 사장님께 한번 더 말씀드려 매물을 확인해 보았습니다.(매물보고 나서 부동산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미리 커피쿠폰 쏴드렸습니다 ㅎㅎ) 한번 더 봤을 때 확신이 들어 집에가서 계약하고 싶다고 연락을 드렸고 대출을 알아 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500만원정도 더 깍고 싶었지만 집주인 분이 가격 500만원 더 올리려고 하던거 부동산 사장님이 막아 주셨다고하네요.. ㅎㅎ 커피 쿠폰의 힘인가요..?) 이 이후 여러 은행에 전화를 해보고 부사님이 아시는분께도 연락을 드려서 상담을 해봤지만 제 수입으로는 대출 한도가 2억이라고 말씀을 하셔서...(DSR 60%) 부사님께 대출이 어려울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그주 주말에 아임스 2기 조원들과 함께 지역임장을 하는 중 매수 하고싶은 매물이 있는데 대출이 어려울거 같다고 말을 해보니 보금자리론 대출은 DSR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다시한번 집에 와서 대출을 찾아 보았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DSR, 실거주 의무 모두 없었습니다!!! (아싸!!!!!, 이게 인맥의 힘??) 그런데 금리를 확인해 보니 일반 대출금리보다 보금자리론 금리가 높았는데 월세가 생각보다 높아서 계산해 봤는데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 진행하려고 보금자리론 대출에 관해 자세하게 찾아봤습니다. 보금자리론 대출에도 여러가지 상환방식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원금 균등분할상환방식 두번째로 원리 금균등분할상환방식 세번째로 체증식 분할상환방식이 있었습니다. 초록색은 이자 파랑색은 원금입니다. 원금균등분할(체감식) 상환방식이란 원금을 일정하게 상환하면서 이자는 점점줄어드는 상환방식입니다.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이란 원금 + 이자를 일정하게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선택한 체증식 분할 상환방식이란 원금을 처음에는 적게 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아지는 상환방식입니다. 제가 체증식을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로 이자가(이자+원금) 초반에 많지 않아 버틸 수 있을거 같았고 두번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원금을 많이 값는 상환방식인데 현금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가치가 떨어질거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대출까지 알아보고 가능할거 같아 부사님께 연락드렸습니다. 몇일 후에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을 보내드렸습니다!(이렇게 큰돈 나가는게 처음이라 덜덜덜...) 이제는 월세입자 들이는게 목표였습니다. (매도자분께서 잔금날까지 세입자를 못맞추게 된다면 집에 근저당을 걸고 매도 해주신다고 배려까지 해주셨습니다!!) 아파트 잔금을 월세 보증금으로 쳐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사님께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실수를 했던거 같아요... 처음 내놓을때 부터 여러군데 부동산에 내놓았으면 월세 5만원 정도 더 받을 수 있었는데..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2주정도 지났는데 사장님께 별다른 연락이 없었습니다... 잔금까지 1달 반정도 남아서 저는 너무 초조했습니다 ㅜㅜㅜ (잔금까지 시간을 길게 잡고 싶었지만 매도자분께서 배려해 주신게 많아 더이상 말씀드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부사님께 빨리 구해야 할거 같다고 말씀드리고 월세 5만원 내리면서 다른 부동산에도 올려야 할거 같다는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부동산지인에 들어가 부동산 전화번호를 약 140군데 정리해서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이거 보내는데 손가락 지문 없어지는 줄 알았어요... 갤럭시 가지고 싶다...) 이제야 여기 저기에서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휴...) 올린지 3일만에 계약하고 싶다는 분이 연락이 왔는데 한분은 월세를 조금 내려 주실 수 있냐고 말씀하셨고, 다른 한분은 보증금을 내려 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 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분께 힘들겠다고 말씀드렸고 서로 계약할 마음은 있으신거 같아 다른분이 고민중이시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가상의 경쟁자 만들기!) 전화를 끊고 5분만에 계약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주 토요일날 3000/115에 월세임차인 계약을 맞췄습니다!!! (NICE!!) 이렇게 해서 5/24일날 잔금을 치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파트 매매금액 : 3.85억 대 출(아낌e보금자리론) : 3.04억 월세 보증금 : 0.3억 법무사비 및 부동산 중개 수수료등 : 0.07억 실투자금 = 매매금액 - 대출 - 보증금 + 법무사비 및 부동산 중개 수수료등 = 약 0.58억 대출이자 : 108만원 ~ (점점 높아집니다.) 월세 : 115만원 용돈 = 월세 - 대출이자 = 7만원(귀여워요 ㅎㅎㅎ) 첫 내집마련을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내가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면 많지 않은 투자금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구나 라는걸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출도 정말 능력이구나 내가 많이 알아보고 생각하고 고민하면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게 아니구나 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대출에 막혔을때 도와주신 임장메이트 분들 매수할때 여러번 보고싶다고 말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보여주신 부사님 매수하고싶은집 여러번 들어가도 밝게 맞이 해주신 매도자분 월세 임차인 맞출때 대출이 많아보여 고민하셨을때 임차인 설득해주신 부사님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같이 으샤으샤 해주신 아임스 동기여러분 마지막으로 이것저것 정말 많이 질문했는데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강남여의주쌤 다들 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주셔서 이렇게 내집마련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저는 인복이 너무 넘치는거 같네요 ㅎㅎㅎ 글을 많이 적어보지 않아서 읽기 많이 어려우셨을 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8월8일 매수하고 나서 인테리어 할 현금이 없어서 대출로 채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급매 가격까지는 아니지만 임차인을 바로 맞출 수 있는 집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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