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낙스 13기에 이어 엑시트 5기를 듣고 있는 Jiahn입니다. 7월말에 계약하고 오늘 등기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끝낸 오피스텔이 한 채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공교롭게도 오늘 개강한 엑시트 5기에서 송사무장님께서 오늘!!!부터의 성과를 인증하면 상품 준다고 하셔서 욕심 내서 적어봅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건 송사무장님이 상품 거신 의도와는 다를거 같다는걸... 그래도 적어볼게요. 아니면 오늘의 그 꿀사탕이라도 주세요! 7월에 청라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한 채 낙찰 받은게 있습니다. 가격과 위치가 괜찮아 보여서 전화임장만 하고 급히 입찰했는데 30만원 차이로 덜컥 낙찰되었고, 다행히 매매는 잘 안되지만 저렴하게 낙찰받아 월세 수익률이 상당히 괜찮게 나오는 물건이었습니다. 낙찰 후 주말에 현장에 가 봤는데.... 주변이 생각보다 참 좋더라고요? 원래 입찰 전에 다음 지도를 봐서 바로 앞 건물에 스타벅스가 있고, 바로 근처에 맛집도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제가 알아본 그 쪽이 아닌 다른 쪽으로도 1분 안되는 거리에 이런 상권이 또 있었습니다. 오 생각보다 좋은 곳이다. 오피스텔이니 사기는 싫어도 놀기 살기는 참 좋은 곳이구나 그래서 월세 수익이 좋았구나... 아무튼 월세 세팅 때문에 전화 임장했던 부사님들 중 한 분과 상담을 합니다. 저는 청라를 처음 보는데... 사무실에 있는 큰 지도 보면서 친절하게 청라에 대해 상담을 해주시는데... 2~3년 후면 개통될 7호선 역이랑 제가 낙찰 받은 오피스텔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가까운걸 그제서야 알게 됩니다. 역에 가까운 걸로 치면 한 손에 꼽을 정도? 오호라.... 그런데 마침 경매급 급매(경매+명도비용보다 조금 비싼 정도)가 하나 나와 있길래 후딱 사버렸습니다... (참고로 낙찰도, 매매도 법인으로 취득해서 명의 걱정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경락잔금을 내기도 전에 일반 매매는 등기까지 순식간에 끝이 나버렸습니다. 오늘요... 송사무장님 새로 나올 신상 다이어리 꿀사탕 주세요!!! 잘 팔고나서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ps. 쿵쌤 경낙스 수업을 듣고 받은 코칭권이 하나 있어서 쿵쌤께도 여쭤보았습니다. 쿵쌤 이걸 그냥 되는대로 최대한 빨리 팔까요? 아니면 지하철 뚫리면 팔까요? 쿵쌤께서 글 전체에서 매우 강하게 "서울 아닌 곳에 오피스텔을 지금 왜 샀니?!!!"라는 뉘앙스를 풍겨주셨지만, '위치랑 가격은 괜찮아 보이고, 시간에 투자해 보기에 괜찮아 보인다'는 제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긴 하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월세 수익 생각말고 최대한 전세 놔서 투자금 회수하고 다른데 투자하라고 하시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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