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시장을 다 둘러본건 아니지만. 명지 대방 같은게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게 아닐수도 있다. 전해오는 분위기를 보아하니.. 역시 요즘 분양가들이 싼건 아닌건 같다.. 그도 그럴것이.. 삼익비치 재건축도 그렇고..(삼익비치 등 재건축은 기본적으로 사업성이 좋지는 않음.) 수도권의 사업성 좋은 재개발 구역들도 조합원 분담금을 대폭 올렸더라... ※ 분양가가 오를수 밖에 없는 이유.(올리거나 분양 않거나....) 1. 최저임금의 인상 - 인건비의 상승은 되돌릴수 없다. 토목건축 표준품셈 자체가 오름. (모두가 잘살면 좋겠지만... 사실 알바비 올랐다고 좋아했더니 시중에 밥값/물가는 더 올랐더라.. 결국 수출경쟁력 떨어지고 한국이 자폭하는길. 사람이 부족하면 알아서 사업주가 더 주게 되어 있다.. 예컨대, 미국 정부가 남미애들 다 쫓아내고 코로나때 일안해도 생계비 다 지원해주니 아무도 일을 안해주려고 하더라..-> 결국은 인건비 인상) 2. 철근, 시멘트 등 원자재비의 인상 - 일시적인 상승이라고 하기엔 탄소발생 산업들에 대한 각국의 규제로 생산비가 크게 상승..(언제까지 한전요금을 억누를수 있을까?), 시멘트 원가의 40%가 유연탄... 3. 원/달러 환율 : 달러 결재 원자재들의 수입비용 상승 - IMF 같은 초 불경기때 왜 물가가 올랐냐를 생각해보면. 4. 안전규제 강화. 주 40시간 노동 - 공사기간 증가. 비용 증가~. 건축관련 종사자들은 공기가 곧 돈이라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렇다고 자금 차입비용이라도 어디 싼가.... 그렇게 생각해보면 3기 신도시가 과연 쌀까?? 일산/분당 등 1기신도시들의 리모델링이 과연 쉬울까?? 토지보상 주체인 정부/LH가 손해를 감내할까......? 새집은 새집대로 비싸지고.. 구축/변두리는 공동화되고.. ps. 나도 집값 내렸으면 좋겠다....폭등이 취급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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