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같잖게 깝죽거리는 것들이 있어서 각 잡고 써보려고 해 근거는 아래 이미지로 올릴게 2021년 하반기부터 전세가 폭등하기 시작했어 그 이전에도 오름 추세였지만 이때부터 진짜 본격적으로 폭등이 시작됐지 그렇게 전세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치솟아 올랐던 전세 매물들 만기는 23년 하반기부터 돌아올거야 그런데 이런 전세가 폭등은 21년 하반기로 끝나지 않았었어 22년 하반기까지 최고가 전세 찍힌 단지들이 굉장히 많아 즉 23년 하반기에서 24년 하반기까지 전세금 못 돌려주는 집들이 상당할 것이란 이야기가 되는것이고 임차권 등기, 경매 신청 늘어나는걸 확인하면 역전세로 인한 부동산 시장 파괴가 시작됐다는걸 알 수 있을거야 하지만 실제 경매 올라오는건 그 보다 늦어 오늘 경매신청 했다고 내일 입찰하는게 아니야 송달 등 권리 관계, 감평 등등 다 끝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 6개월에서 1년에 가깝게 걸린다고 생각하면 돼 특히 이렇게 경매신청이 폭증하는 시기는 법원의 행정력 부족으로 더 걸리면 더 걸렸지 결코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경매 참여가 가능한 시기는 러프하게 경매신청 +1년 보면 될거야 전세가 하락 추이는 아실에서 최근 하락 1000세대 이상 31~35평 이렇게 필터 맞춰놓고 보면 되는데 궁금한거 입맛에 맞게 필터링해서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형들이 직접 찾아봐 서울 수도권은 전세가 2억 이내 하락단지를 찾아보기 힘들어 부산도 마찬가지야 평균 몇% 빠졌는지 궁금하지? 모든 아파트를 체크한 게 아니기 때문에 전부 이렇다고 말하가 힘들지만 대부분이 최소 40%는 빠졌어 대출 받아서 전세금 돌려준다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 빌라고 오피스텔이고 전세 문제로 이렇게 크게 터지지 않았을거야 한은에서 통계가 나왔는데 전세 -40%하락 시 대출 받아도 못 돌려주는 임대 가구가 10.9%라고 통계를 내놓았어 그런데 이건 전체 임대가구 기준이고 당연 21~22년 임대를 준 갭투한 영끌러들 비중은 훨씬 높을거야 임대가구 700만 잡고 이 중 10.9%면 76만 가구야 주택비율 중 아파트는 64%정도인데 그럼 48만가구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임대가구야 정부가 대출 해줄거다 그러는데 그 논리였으면 지금까지 전세금 못 돌려주는 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어야 해 안 그래도 지금 세수 부족이라는데 정부가 개입해서 도와줄거라는 말은 지나치게 희망회로 돌리는거라고 생각해 48만 가구면 가구당 2억씩만 잡아도 96조원이야 앞으로 걱정해야 할 건 경매 폭증을 넘어서 경매가 쌓이는 것이라 생각해 우리나라 역사상 이 정도 역전세 충격파는 없었어 2010~2013년 이때도 경매가 많았는데 지금이랑 쨉이 안되는 수준이야 지금 한국은 저성장 저출산 인구감소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긍정적인 신호가 없는 상태인데 여기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까자 매우 가까이 와있어 이런 최악의 상황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는데 몇몇 실전 카페 형들은 너무 지나치게 희망회로만 돌리는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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