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면세판매액 연도별 현황 2019년까지 CAGR(?)로 30%씩 성장 심지어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여행객은 정체 판매액만 증가했음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었음 당시 페이백에 워낙 만연해서 뒤로 밑지는 것도 많았으니 한화, 두산이 이때 들어왔다 GG치고 나감 2023년 2024년 데이터를 보면 이용객이 많이 감소했음을 알 수 있음 어차피 메인 고객은 중국인이었고, 아직 중국 관광객 수가 2019년에 비하면 적은 편이니 희망을 가져 볼 수도 있음 물론, 그들의 소비 패턴도 변했다 더 이상 이고지고 싸 가지 않는다 이 지적도 맞다고 봄 적어도 현재까지는.. 롯데가 따이공 거래를 중단한 게 1월 1월에 딱 끊은 건 아니고 그 전부터 줄여오다가 완전 중단한 게 1월 따이공 거래 중단 타격은 컸음 딱 그 이유 하나로 1월 매출이 12월 대비 급감함 그런데 2월, 3월 조금씩 매출 회복 중 내국인이야 그렇다 쳐도 외국인 이용객까지 늘어나고 있음 외국인 1인당 매출 추이를 보면 ㅇ 1월 : 797천원 ㅇ 2월 : 1,116천원 ㅇ 3월 : 1,005천원 흠.... 외려 따이공이 돌아온 거 같... ㅠㅠㅠ 롯데 거래가 끊긴 따이공이 신세계, 신라, 현대로 간 건지 아님 단체관광객이 이빠이 사 주는 건지 이대로는 알 수 없음 호텔신라 1분기 실적 발표 일단 매출액이 늘었다는 게 고무적 적자폭도 '24.4분기에 비하면 상당폭 감소 이 추세대로라면 2분기에는 영업흑자도 충분히 가능해 보임 ㅇ 호텔신라, 롯데면세점 : 호텔 + 면세점 ㅇ 신세계, 현대백화점 : 백화점 + 면세점 둘은 BM이 이렇게 나뉨 전통적 면세점 BM은 호텔신라, 롯데가 맞음 지금도 외국에 가면 호텔에 면세점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당장 옆 나라 일본만 가도) 자국인들 경제력이 부족해서 고급 호텔에 주로 머무는 외국인들 구매력이 주 타겟이었음 (해서 기준 화폐도 달러임) 단, 이 BM은 단점도 명확함 서로 상호 보완이 어려움 코로나 땐 면세점은 어려워도 호텔이 잘 나갔지만 이게 특수한 것 백화점과 면세점은? 사실 제대로만 된다면 시너지는 여기가 크다고 생각 둘 다 고가 상품 주로 취급하지만 타겟 고객층이 다름 이상적으로는 내국인, 국내 인바운드라는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음 (2018~2019년에 조금 보여줬음) 이게 왜 중요하나면 백화점은 솔직히 성장이 어려움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하다보니 고가품 수요는 충분히 있고 장사도 잘 되지만 그게 전부 딱 명품 시장 크기만큼만 성장할 수 있었던 거임 거기에 날개를 달아준 게 면세 시장이었음 호텔신라도 그렇게 성장했고 물론 코로나 뚜드려 맞고 중국인들 소비 패턴이 변하면서 여전히 어려운 게 사실 근데 또 모르겠음 과연 지금 보여주는 모습이 전부인지 중국 경기가 좋아지면 또 달라질 건지 해서 중국 경기가 좋아지는 것 까진 기다려 볼까 함 그런데도 이 모양이면 그땐 접어야 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