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삼다수 입니다 행크에서 다양한분들과 강사님들을 만나면서 투자에관한 시야도 넓히고 돈버는 방법에 다양성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내가 잘하는 분야가 생기면 그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사업또한 그분야 + 1개를 더하는쪽으로 확장해나가는 방법이 가장빠르고 안전하고 돈이 되더라구요 양말도 팔아보고 / 도마뱀도 분양해보고 / 중국사입 / 시장조사단 운영 등 다양하게 시도 해봤는데 원금 + 아주 조금 수익내고 다시 잘하던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프로젝트는 -(1번 플랜) 그냥 빨리 준비하면 2개월 -(2번 플랜) 장기적으로 보면 4개월정도 보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 호스텔 / 모텔 인거 같아요 외도민의 경우 많이 포화상태이기도 하고 임대로 빌릴려서 할 경우 투자금이 최소로 들어가는 장점덕분에 많은분들이 진입을 해서 수익을 내고 있으신데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시세차익+현금흐름을 만들수있고 투자금이 어느정도 필요하기때문에 진입장벽 또한 있어서 2년간 저도 생각만하고 준비만하다가 좋은 물건이 저에게 오게 되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계약은 2024년 11월경 했는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 - 기존임차인 내보내는 조건으로 잔금을 3월까지 미룸.... - 임차인이 갑자기 안나간다고 함.... - 집주인 배액배상하고 임차인한테 소송건다함... - 너무 사고싶어서 달래가면서 이사비랑 준다고 설득해보라함 - 해당 물건의 경우 할머님이 돌아가시면서 상속이 되었는데 - 큰아버지랑이 근저당권자로 들어오면서 팔기로 설득이 되었는데 - 계약까지 했는데 갑자기 안판다고함 .. ㅎㅎ - 왜 싸게 파냐고 서로 싸움,,, - 집주인 달래가면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이지긋지긋한거 - 끝내봐야죠 하면서 달래가면서 잔금 완료! 2024년 6월경부터 제가 꾸준히 시세확인하던물건이었습니다 - 매매가 3억에 나온물건 - 3개월지나니 갑자기 2억에 나옴 - 2개월 더지나니 갑자기 1억5000만원에 나옴 - 이따 바로 사도 되는데 - 도시가스도 없고/장사도 안되고/경기가어렵다고 - 트집잡아서 2000만원 더깍고 바로 계약금 넣음 결론 : 1억3000만원주고 샀음(평당 200만원) - 주변 토지 평당 시세 400만원 ~ 600만원 1. 상속물건(금액은 크지 않지만 ㅎㅎ...집주인이 지긋지긋해햇음) -임차인이 말썽부려 -근저당권자 큰아버지가 팔자고했다가 기다리자고했다가 -오락가락 피곤해 했음 2. 상속받은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가격이 안올라서 거슬리기만했다함 집주인 달래가면서 설득해가면서 이 지긋지긋한 과정을 어서 끝내자 ㅎㅎ 하면서 기존 임차임 명도 까지 깔끔히 끝냄 집주인은 싸게 팔아서 아쉽긴하지만 이 지긋지긋한 인간관계를 끝낼수있어서 좋아함 / 잔금때 악수하고 마무리 잘함 1. 용도변경하고 2.인테리어해서 3.바로 영업 시작 1. 뒷집에 폐가가 있는데 200평규모 2. 10년전에 공투로 투자자들이샀는데 3. 지금까지 물려있고 팔고싶어 안달라있다는 소식을 접함 4. 저물건 해결할 사람이 바로 앞집 나밖에 없어보임 조금 기다렸다가 뒷집이 팔생각이 있으면 그거까지 같이 급매로 사서 규모 키우기 플랜 3개월후에는 어떤모습으로 소개할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어제 잔금전까지 이게 잘될까 걱정많이 했는데 ^^ 될놈될 앞으로 진행과정 및 공사과정 한개씩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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