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대중)과 '반대' 로 간다는것은.... 1) 2020년 3월경, 남들이 '코로나' 로 주식을 패대기칠때 - 고배당 대형 우량주 저가에 모아가기. (당시 현대차 우선주) 2) 2021년 상반기, 남들이 - 코스피 3,500 간다고 얘기할때 - 3,200에 전체 보유 주식 차익실현. - 이후 최고치 : 3,300. 3) (코스피 3,200에 차익실현 후...) 남들이 -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NFT 관련주 등 - 인기 / 테마 / 성장주 매수를 논할때 - 대다수가 관심 없어하던 'KT&G' 를 • 2년 이상 저가에 매집/보유/배당받음. • 2년 상승율(20%) + 배당(6% 3회) = 38% 4) 2022년 10월경, 남들이 - 코스피 2,000 깨진다고 SELL을 얘기할때 - 코스피 2,100 부근에서 추가 매수 5) 2020년 ~ 2022년경, 남들이 부동산 더 오른다고 매수 / 보유를 논할때 - 2020년 12월에 아파트 차익실현 후 고배당 우량주 매수. - 2022년 04월에 오피스텔 차익실현 후 고배당 우량주 매수. 6) 금리는 6% ~ 7%로 폭등하고 다수가 부동산 '폭락' 한다고 했던 2022년 12월 - 부동산 매물도 안보고 계약서 작성 - 부동산 매수를 위해 보유 주식 반절 매도 - GTX 호재지역 부근 신축 아파트인데 • 고점대비 38% 폭락 7) 순살자이 GS 건설 주가가 연일 폭락할때 - 헐값에 사들인뒤 9개월 후 차익실현 8) 종합주가지수가 2,400 이하로 떨어진 지금 - 위 (6) 에서 헐값에 매수했던 아파트 매도하여 '주식(국장)' 을 헐값에 사들인 후 - 3년 이상 장기투자 예정입니다. • 단, 코스피200 내의 배당 잘 주는 우량주 ▷ '대중' 과 반대로 간다는 것은 항상 '두려움과 인내' 가 뒤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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