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7년차 40대 중반 가장입니다.
부동산 수익과 주식 수익으로 인해 내년이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벌써 12년째 해외 파견으로 가족과 떨어져 지냈고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했네요
어느덧 마누라도 40대 중반에 머리가 희끗해지고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내신 관리 및 대입 준비 때문에 가족여행은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 마지막 가족여행이다 생각하고 화끈하게 한달간 동남아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예산 걱정 없이 화끈하게 놀다 오려구여
제가 가본곳은 보라카이 푸켓 괌 정도인데 제 기억에 보라카이는 정말 아름답고 특별한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15년전에 다녀오긴 했지만요)
한달살기 목적은 그냥 편하게 놀다오는겁니다
귀찮게 여기저기 안돌아다니고 아주 편하고 자유롭게 가족들 모두 각자 자기들 하고싶은데로 놀기만 할거에여
특별한 추천이 없다면 보라카이를 다시 가보려 합니다
리조트는 1주일마다 한번씩 바꿔가면서 묶을 생각입니다 (헤난가든 -> 크림슨 -> 휴리조트 -> 샹그릴라 이정도?)
혹시 한달살기 괜찮은 여행지 있으면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