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전 계약하고 잔금일도 올해 하반기 저희 결혼식 이후가 되는데 그거야 뭐 기다려 줄 수 있다 치는데 하반기에 금리가 혹시 오를까봐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해당 아파트에 매물이 많이 없는데 누군가가 호가를 엄청나게 올려서 내놓은 바람에(해당 단지의 큰 평수의 호가와 거의 차이없이 올려놓음.. 부동산에서도 그거는 그냥 올린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그 호가에서 좀 깎은 가격으로 내놓은 가격도 어마어마한 신고가예요
같은 조건으로 다른 아파트들 별로 없어서 그냥 바로 계약을 하고자 했는데, 부모님은 주인분도 다주택자라 빨리 팔아야 하는데 그 입주일 맞춰줄 무주택자 쉽게 찾진 못할거라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부동산하고 말 잘 해서 깎아보라고 하시네요
집을 몇달을 보러다니고 약간 과장 보태 수십개 봤는데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거든요 부동산조차도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하라는데 제 맘만 급해요
이럴때 매도인 사정 더 맞춰주니 조금은 더 깎아서 사도록 보통 흥정을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