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기 부동산 고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답답한 마음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한번 문의 드리오니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
내 나이 벌서 41세, 결혼 못한 노총각 입니다. (어쩌다 보니)
본가는 지방이고 현재 직장 때문에 서울에 전세 거주중으로(전세대출 활용)
앞으로도 계속 혼자 살거 같은데.. 나이 더 먹으면서 내 집없이 전월세 살이하면 내 미래가 무척 초라할것 같더라구요..
여기 카페에서 집 매수문의 글 보면 기본이 다들 10억은 있으시던데..
저는 청약통장부터 해서 연금저축, 차팔이까지 완전 영끌하면 한 2억 나오겠네요..
이 2억으로 서울에서 내집마련 뭘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다방면으로 알아본결과, 어차피 혼자인거 재개발 노리고 구축빌라에 몸테크 하면서 남은여생 보내기..인데 (언젠간 재개발 하지 않을가요 그러면 서울에 신축 아파트는 생기니,,)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아 제 정보는 연봉은 공기업 재직중으로 세전 7천 중반정도이고
앞으로 정년까지 25년 정도 남았네요.. 신용대출은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