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입니다.. 어디서 났는지 기억도 안나는 집에 뒹굴면서 유통기한이 거의 끝나가는 팟타이 소스를 발견한 딸램이... 자기가 요리 해 주겠다며.. 주방을 초토화를 시키더라구요~ 새우랑 찾아서 꺼내주고 방법 알려 주고... 지단 부친다더니... 너덜너덜.... 우찌우찌.. 잘 삶아놓고 다 했더라구요 딸램은 손이 느려가.. 이미 면들이 떡지고 난리났길래... 결국 제가 심폐소생 시켜서 볶아줬네요 근데 와우!! 이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딸램 기특하다 칭찬 한 가득...
저것만 먹으면 배고프다 할 것 같아서... 딸램 준비할 동안 옆에서 육전 후다닥 구웠거든요 아... 근데 고기 600g 인데... 왜케 양이 많죠? 아.. 큰 손... 게다가 밑에 너덜너덜한 짜투리들로 무게 채운.... 아놔.. 제발 이런것 좀 안 속이면 좋겠어요~>_< 그래도 아이들이 엄지척 해 주면서 맛있다고 해 주네요.. 얘들아~ 고기는 어떻게 해도 무조건 맛있는 거란다.... 다들 개학했죠??^^ 아이들이 있어도 막 힘들진 않았는데.. 왜 숨이 쉬어지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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