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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첫] 첫 낙찰,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앞 선 초보입니다.2025-08-01 16:23
작성자

안녕하세요. 

행크에서 멋지게 성장하고 싶은 혜림0522입니다.

행크에 입문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저도 멋지게 후기를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한참 부족하고 늘지 않네요ㅎ

첫 낙찰은 공부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노원구 주변으로 임장을 여러군데 다니다보니, 실거래가를 잘못 확인하여

입찰가를 잘못 작성하는 실수를 하였습니다.ㅠㅠ

마침 행크에서 활동중인 분과 같은 물건에 입찰하였더군요.

그분은 차순위를 하셨지만, 저에게 축하의 말을 해주셨지만,

저는 4000만원이나 차이나는 상황에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너무 막막했습니다.

차순위를 하신 행크분은 저의 낙찰가를 매도가로 생각하고 입찰을 하셨더라구요

정말 잠이 안왔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이 무색할만큼 그런 큰 실수를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여기저기 행크의 든든한 쌤에게 도움을 구하였습니다.

흑도 쌤은 실수를 했지만, 장이 좋아지길 기대해보자, 

빨쪼 쌤도 손해가 날것 같지 않다. 마무리를 잘 해보자 

두 쌤의 조언을 들으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편과 함께 해당 아파트를 둘러보며 관리소 아저씨와 이야기도 나누며

부동산에 들러 매수자 분들의 움직임 등을 물어보며 

해당 아파트 초인종 누를 용기는 못내고 메모지에 낙찰자 대리인이라며 연락처를 남기고 왔습니다.

다행히, 점유자겸 소유자분께서 그날 저녁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간단히 얘기를 나누며, 돈을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 일정에 대해 얘기를 하면, 파산신청을 하려는데 돈이 없다는 등의 얘기를 하십니다.

그래서 이사비를 얘기하시려나보다 생각하여,

행크에서 열심히 본 글을 떠올리며 

이것 저것 정보를 알아보고 문자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통화도 안되고 문자로만 보내시고,

이제는 연락 안받으시고, 이사 일정에 대한 답으로는 아직이다.

연락 부탁드린다의 답변에는 차일피일 미루시네요..

2025.06.10 낙찰

2025.06.17 매각허가 결정

2025.06.24 채무자겸 소유자 항고접수

2025.0625 항고 기각되고, 매각허가 확정됨

2025.06.27 채무자겸 소유자 항고이유서 제출 - 기각

2025.07.23 대금지급기한

낙찰 받고, 정권이 바뀌면서 부동산에 조금씩 좋아진다는 희망적인 기사가 나온지 얼마안되

6.27 부동산 정책이 터지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자서를 빨리하고 싶었지만, 담당자가 휴가를 갔다고...

승인 되었으니 문제없을 것이라 하여 여유있게 기다렸는데

2025.07.07 통신판매업 사업자 등록 신청, 내용증명 발송(일반우편 추가 한통)

사업자등록증도 서둘러 발급합니다. 이것 또한 엑시트 5기 동기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도 보내었습니다. (수신인, 발신인도 바꿔서 가져가서, 다시 프린트하여 보내고 정말 뭐 하나 쉽게 넘어가질 않네요 ㅎㅎ)

대출 금액도 처음과 달리 계속 낮아지고,

은행에서도 직원들 문책얘기가 나오니 승인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으로 4.4억(낙찰가 77.8%) 으로 자서를 하였습니다.

이제 잔금일을 앞두고 명도를 잘 풀어가는 일이 남았네요.

처음이라 모든 것이 많이 서툴렀던 저에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후회되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채무자겸 소유자분은 통화도 안되고, 문자만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명도가 너무 어렵네요. 

어제 자서를 하고, 잔금일 이후 연락을 드려야하나,

강제집행까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데, 이사비에 대한 얘기도 없으시고,

고민이 많은 요즘 입니다.

행크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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