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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딱 10년만 고생하면 부자 되는 이유2025-04-30 14:12
작성자
부산 아파트 분양 부산 미분양 아파트

집 사고 나서 매달 인출되는 원리금으로 300만 원 정도는 부담이 크신가요?

그럼 150만 원은 어떤가요?

아마 원리금이 월 150만 원 정도로 인출된다면 그냥저냥 적당하다고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럼 75만 원이라면 어떤가요?

이 정도면 최저시급 받는 일 하더라도 매달 상환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일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최저시급 받으시는 분들도 매달 월세로 많이들 지출하고 계시는 금액대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크게 무리 없는 선에서 내 집 마련을 하겠다고 결정한다면

아마도 월 원리금이 150만 원 정도로 지출되는 정도인 3억 5천만 원 정도의 대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잣돈 1억 5천만 원 정도에 대출 3억 5천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주택의 매매가는 약 5억 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대략 수원이나 그보다 아래쪽의 구축 아파트만을 매매할 수 있는 금액 대인 것이죠.

물론 이 정도도 훌륭하지만 뭔가 더 좋은 선택지가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금액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보다 두 배 더 큰 대출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총 3억 5천만 원의 대출을 받아 5억짜리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면

월 150만 원 정도의 원리금을 납부하게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때 종잣돈과 대출을 모두 두 배로 늘리게 되면

종잣돈 3억 원에 7억 원의 대출을 보태어 10억짜리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5억짜리보다 훨씬 좋은 선택지 중에서 고를 수 있게 되는데요,

대략 마포나 성동에 있는 25평 정도의 역세권 구축 아파트까지도 매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투자가치는 수원의 비역세권 구축 아파트에 해당하는

5억 대 언저리의 아파트보다 훨씬 커집니다.

매매가는 딱 두 배 비싸질지 몰라도 자산 가치는 몇 배나 더 커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다만, 이를 위해 총 7억의 대출을 받게 되면 월 300만 원 정도의 원리금이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리고 아마 여기서 많은 분들이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겁부터 먹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어떻게든 가장 비싼 아파트를 산 후 이를 악물고 딱 10년만 버티시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 월 300만 원 수준의 원리금 지출은 부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외벌이에 아이까지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좀 더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딱 10년만 버티시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월 300만 원 정도에 해당하는 부담은

10년만 지나면 월 150만 원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10년이란 세월이 당신이 받은 대출의 크기를 절반으로 녹여버리는 것이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되지 않으시면

최저시급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최저시급은 약 1만 원이지만,

10년 전에는 5,580원으로 거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20년 전에는 2,840원으로 10년 전에 비해서도 절반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30년 전에는 어땠을까요?

30년 전의 최저시급은 1,170원으로 20년 전에 비해 또 절반에 불과합니다.

즉, 우리는 단순히 최저시급만 놓고 비교해도 10년마다 두 배씩 더 많이 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 우리가 월 300만 원이라는 원리금이 부담스럽게 보일지 몰라도

10년 후의 우리는 대략 지금보다 두 배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므로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매매한 집값과 당신의 임금은 대체로 10년마다 꼬박꼬박 두 배씩 오르는 반면,

당신이 대출받은 돈은 지금이나 10년 후나 20년 후에나 전혀 변함이 없을 테니까요.

이 때문에 당신은 어떻게든 지금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집을 사야만 합니다.

만약 당신이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집이 5억 원이라면 그걸 사시면 되고요,

당신이 10억짜리 집을 살 수 있으면 그걸 사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5억짜리 집은 10년 후 약 10억이 될 테고요,

10억짜리 집은 10년 후 약 20억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가장 비싼 집을 사는 게 좋은 건 알겠는데,

마지막까지 당신을 망설이게 하는 것은 언뜻 과도해 보이는 원리금일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생각했을 때 대출이 과도한지의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중요한 건 그 돈을 빌려주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지의 여부입니다.

즉, 대출상담사님께 여쭈어보니 대출이 나온다고 한다면

그 대출은 은행 측에서 보았을 땐 전혀 과도한 대출이 아니라는 뜻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리금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만,

이 또한 딱 10년만 참고 견디면 지금 느끼는 부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화폐가치는 10년마다 절반씩 떨어지는 것이 국룰이니까요.

그러므로 예산은 되는데 대출이 겁나시는 분들은

곰이 동굴 속에서 100일간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듯,

딱 10년만 씀씀이 줄이셔서 어떻게든 버텨내서 꼭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자 되는 방법은 다른게 아니라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사서

어떻게든 딱 10년만 버텨내어 시세를 두 배 상승시키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https://m.blog.naver.com/notnamby/22384915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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