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자린입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자녀가 있는 가정이든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든 필연적으로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됩니다. (부딪힌적이 없으시다면 아주 잘하고 계신겁니다^^) 우리 가족이 먹을것 못 먹고 입을것 못 입고 많은것들을 포기한채 소중히 모은 전재산을 내 선택으로 고른 이 단지에, 내 생각으로 고른 이 매물에, 담아야하기때문입니다. 최근 저도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느꼈던 제 부족함을 복기해보려합니다. #나는 돈만 갖다주는 사람이야? 현재 저는 짝꿍의 돈을 합쳐 2호기를 준비중입니다. 학기초부터 계속해서 전수조사를 하고 현장에 쏘다니며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가 무엇인지 지금 시장의 분위기가 어떤지를 오롯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바로 저 '혼자만' 말이죠. 가족에겐 이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습니다. 투자 가능할것 같은 매물이 나와도 매물문의 올리게되면 말해줘야지, 매물코칭 통과하면 얘기해야지라고 혼자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차곡차곡 임장보고서가 쌓여갔지만 가족에겐 지역에 대한 한 장의 설명조차 하지않았습니다. 오늘 당장 해야할 일이 많으니까, 이번달 투자 매물 찾는게 급하니까, 계속해서 미뤄왔습니다. 그러다 투자할만한 매물이 보이자 그제서야 돈 얘기를 꺼내며 우리 돈 얼마있지? 이거 할 수 있을것같은데?라며 부랴부랴 매물을 들이밀었습니다. 한두번 참아오던 짝꿍은 '나는 돈만 갖다주는 사람이야?'라고 끝내 폭발했습니다. 사실 그때 저는 속상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나는 뭐 쉽게 찾았나? 나 혼자 잘살려고 이러는건가? 하지만 돌이켜보니 가만히 집에서 저를 기다려주던 짝꿍과 가족들은 제가 얼마나 열심히 봤는지, 그 단지에 우리집 전재산을 쓰는게 맞는지 걱정이 될게 뻔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투자하기 그렇게 저는 (물론 싸운다음..ㅎ) 지역에 대한 설명부터 해당 매물과 단지를 찾아온 과정을 짝꿍에게 설명했고 내가 비교했었던 단지들, 같은 단지에서 비교했던 매물들을 가감없이 말해주었습니다. (이걸 가만히 들어주는 제 짝꿍도 참 대단하죠?) 한달간 임보도 쓰고 임장을 했던게 아니기에 비록 100% 이해하진못하더라도 제 설명을 들은 짝꿍은 고개를 끄덕이기도하고, 저도 생각치못한 질문을 하며 진짜 이게 우리의 최선인지를 '함께' 생각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매물을 보러가며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인지 '같이' 고민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싱글이였고 제가 모은 돈으로만 찾았던 지난 투자와 달리, 가족들의 돈을 함께 쓰는 이 투자에 대한 무게감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하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투자과정도 저의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해나가도록 계속 태도 고쳐나가겠습니다. 모두들 가족들,동료들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투자를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제 2의 마포가 될 겁니다. (+인기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아파트 리스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hb0H5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제 2의 마포가 될 겁니다. (+인기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아파트 리스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hb0H5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제 2의 마포가 될 겁니다. (+인기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아파트 리스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hb0H5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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