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833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833금융 규제와 가파른 분양가 상승으로 전반적인 분양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수요자들이 몰리는 아파트는 존재한다. 입지나 상품, 미래가치에 따라 당락이 갈리는 이른바 ‘될놈될(되는 곳은 된다)’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7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분양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1순위 청약 결과 1,96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15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6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부산에 분양한 총 11개 단지의 1순위 청약 통장(1,227건)보다 약 7배많은 수치다. 같은 달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분양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경우 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233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75.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 대구에 분양한 단지 4곳에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이 272건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10배가 넘는 통장이 몰린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8월 경남 김해시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분양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도 마찬가지다. 단지는 앞서 1차 1,146세대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은 후속 분양으로, 입지가 검증된 신문1지구에 조성된다. 특히, 이번 2차의 경우 1차 분양 당시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들을 적용해 경쟁력을 갖췄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 창고가 마련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특히 드레스룸을 확장하여 수납 효율을 높였다. 장유로와 무계로를 이용해 장유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장유IC, 서김해IC를 통해 인접 주요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며, 반경 1km내에 장유여객터미널도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장유역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수혜도 기대된다. 개통 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KTX 울산역까지 약 4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 부∙울∙경 지역의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다. 또한, 단지 좌측에는 신문1지구초등학교가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고, 장유중학교, 장유고등학교와 김해시립장유도서관이 자리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