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포 레미안 트리니원 특별공급(다자녀) 해당 1순위 해당 가점 60점 저희 가족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청약을 넣는 것이 더 유리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희 가족 구성은 4인 가구(세대주: 부인 / 미성년 자녀 2명) 입니다.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주 형태: 전세 (보증금 9억, 전세대출 1억 1천만 원 있음) •보유 현금: 약 2억 원 긁어모아 2억7천? •대출 가능 한도: 생애 최초 자격으로 최대 6억 원 정도 가능 •추가 자금 계획: 부모님(현재 트리지움 거주) 명의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부족한 금액을 메우고, 저희가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자금 조달 예정 이 상황에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저희 상황이라면 다자녀특공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지, 아니면 일반공급 1순위로 넣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특공과 1순위 청약을 동시에 신청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3.현재 보유 중인 전세대출(1억 1천만 원) 이 있는 상태에서도 추가 주택담보대출이나 생애최초 대출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질문일 수 있지만, 실제 청약을 앞두고 있어서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꼭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