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반 글 보다보니 시야를 좀 틔여주는거 같아서 고맙드라 . . 학령기 수요자들에게 분명 학군지나 학원가의 거리는 메리트가 있지 그런데 문득 자동차를 생각해봤거든 1번케이스 수입차구매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의 편의성등 외제차그돈씨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2번케이스 원룸살고 풀할부 수입차 굴려 3번케이스 원룸사는데 차도없어 근데 나름 돈이 있어 예적금을 잘 하고있어 기회만 보고있는거지 그게 차든 집이든 지가필요할때 필요한것 사기위해 2번음좀 잠시치워두고 ㅋㅋ 그런데 난 1번케이스를 자세히들여다보면 겉으론 구매의 여력이 있다는거지 속사정은 솔직히 다른 지출이 많아서 그렇다고보거든 또 3번케이스도 구매여력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곳에 쓰려고 저축하고있는거고 이러한 사람들은 그래서 시간지나고 더욱 저축액이 늘거나 또다른 많은 수입이(상속,증여,주식등) 생기거나 반면에 지출이 줄어들어 여력이생기면 분명 수입차나 하다못해 제네시스라도 산다 이거지 여유생기면 업그레이드해야징 바꿔야지 아냐? 좋은차 타기싫은사람 있나 손들어봐봐..... 그게이유잖아 ㅋ 돈 왜 버는데 ㅋㅋㅋ출근 왜 하는데지금ㅋㅋ 돈생기면 주식투자 배당주산다고? 아니 그니까 그거왜사냐고 평생배당만 받을거가? 소비안할거가 ㅋㅋ . . 자 아파트도 마찬가지아닐까? 학령기 학부모로서 학군지학원가등 라이딩 좋은데 살다가 애들크면 계속살 이유가 있나? 물론 다른 인프라의 만족으로 보통 눌러사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눈 돌아 간다고... 저위에 케이스 자동차 처럼 말이야 신축 뷰 편리 동네수준 등 지금사는데보다 좋잖아 애들 다 컸고 군대갔고 외국갔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왜 내만남아서 학교학원 가까운 아파트라는 명목으로 자식위해 나를 참아야했던 내가 원치않았던 이 구축에 나홀로 살고있노 이거야. 애들땜에 어쩔수없이 살다가 여유생기고 돈있으면 살고싶은곳.. 과시도 좀 하고싶고..부산에 빤하다이가 그렇게 변하려고 ing하는데 보인다이가 아니..기존에 소나타는 잘 안굴러가나 잘안서나 ? 왜1억더주고 s사는데 ㅋㅋ 돈있으면 업글이라고 그런이치잖아.. 그런 의미에서 난 이번에 남천써밋? 잘될거라고본다 완판이 문제가아니라 의미있는 청약통장들과 신고가를 말하는거야 근방남천동 그리고 부산전체에 분위기를 좀 바꿔줄거라 믿는다 접근수요 층이 다르다는걸 말해보고 싶었어.. 책도 이책저책 읽다보면 새로운 인사이트가 생기다가 어디선가 거미줄처럼 연결고리가되어 또다른 시야가 생기는데 썸녀의 이 카페에서 목적이야 어찌됫든 간만에 재밌는글 보다가 여러모로 투자에 공부도되고 투살말고 진짜간만에 득되는 글이라서 반갑더라고 아침에 생각난김에 적어봤어 어찌보니 썸녀한테 서신같노 ㅋㅋㅋ 다들 성공투자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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