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구나 알지만 서울대비 사업성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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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야 공익적인 목적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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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용도상향까지 해서 사업성 만들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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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해줄려고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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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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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이 마음맞춰서 아파트 땅장사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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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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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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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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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비치 마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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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마나 여의도 미성등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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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이 없으니 맨날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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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은 썩은집에 미래가치보고 몸테크 하러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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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진행이 안되니까 사람들 다 뒤쳐서 실망매물 대거 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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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몇억씩 쉽게 폭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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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삼익비치는 사업시행인가 나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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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의 마리나로 끝나는 구축라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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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올림픽 등 전부 재건축 쉽게 안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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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비 사업성이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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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살릴라면 진짜 계속 시민들이 언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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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부산 살려야 한다고 시위를 하는걸 보여주는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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