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때 나라 작살내고 허리 끊어놔서 복구하기 힘든 정도였고 그걸 윤통이 바로잡으려하자 예산 싹다 없애서 막은건 다들 알고있을거고.. 이번에 리짜이밍이 된거는 이제 장기집권을 노리는거같은데.. 그간은 유권자 표가 중요해서 서민들 눈치보는척이라도 했는데 이번선거가 아마 마지막이었던 같고.. 더이상 지지층 눈치는 볼 필요 없어진 상태같음. 지금 눈치봐야할건 미국 눈치뿐인데 쌩까다가 죽을수도 있을거같으니 아슬아슬 줄타기하며 눈치보고 있는거 같음. 리짜이밍의 관심사는 자신의 장기집권 내지 암살 방지정도 일듯. 자 이런상태에서 1찍 하층민들의 한표조차 소중하지 않다보니.. 더이상 1찍이들이 원하는 액션을 취하진 않을듯.. 오히려 극도의 양극화로 확실히 노예계급을 만들어 수령님 찬양이나 하게 살려고 본격적인 액션을 취하는듯.. 상위10%를 빼고 모두 노예를 만들려고 하는거같고... 자신들이 대부분 가지고있는 부동산지역을 똥파리들 못들어오게 일부러 성벽을 쌓으려는 느낌... 살아남는 상위10%도 결국엔 공산국가를 찬양하게 될것같음. 철저한 양극화는 상위10%의 삶의 질을 극강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임. 너 특별대우 해줄께..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이번에 재난지원금을 왜 상위10%로 끊었는지 생각해볼것. 이런 초초초양극화 과정에서 아니야 그럴리없어 뭐든 액션을 취해주겠지(그러나 이제 달콤하게 포장하는 말조차 해가갈수록 점점 하지않을것 같음) 이게맞아? 왜이러지? 어어어..이러며 노예계급으로 남는 90%는 어느새 도저히 꿈도 희망도 가질수없는 절망만 느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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