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재인 정부때 집팔고 전세 갔다가 벼락거지가 되었던 부린이입니다 학군지에 살다가 아이들 학령기도 끝나고해서 입지 좋은 곳에 갭투를 하고 싶은데, 남편은 실거주를 원합니다 실거주를 할거면 평수를 줄여 조금이라도 입지 좋은곳으로 가자해도 30평대를 고집하며 미래가치도 안보이는 곳에 집을 사자고 합니다 남편은 갭투하고 월세로 가는게 영 싫고 월세는 버리는 돈이라며 아까워하는데ㅜ 남편 말대로 실거주하면 저도 편하고 좋겠지만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입지라는데 저희가 가진 돈으로 실거주할 수 있는곳이 ㅜㅜ 저희 남편 설득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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