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니까. 도박에 망한 사람이 나와요. 저도 20대~도박에 빠질 뻔 했어요. 자 나누어 씁니다. 1. 20대 경마장에 심심하니 다녔어요. 친구가 경마를 좋아 해서 나도 따라 갔지요. 장마철이 경주마를 고르고 주머니에 있는 돈. 어느 날 경마장에 갔어요. 4경주가 이제 시작해요. 저는 그냥. 4. 8 찍어, 돈을 내고 있어요. 사람들이 마구 소리 질러요. 와~“4. 8~~”당첨이야. 몇 빼~~200배를 주었어. 제가 우연히 한 게 딱 . 4. 8 ~~ 그날 현금 200만원 찾고 나왔어요. 저는 100만원 친구 네게 갚아요. 나머지 100만원이 ~~ 일주일간 마구서요. 그 다음에~~안 가요. 그 때 일과 공부 하는 20대입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해요. 2. 망한 사람. 하남 시에 어느 직원이 매주 토요일. 일요일 경마 하러 다녀요. 처음에 돈을 따서요. 와~~이런 세상이야~ 신기하지~~ 그날 ~~~월급 따서 바로 경마장에 갔어요. 아내는 모르게~~~~ 처음에 돈을 따지만 계속 하게 되면 나중에 잃게 되요. 결국 그 사람은 어떻게 됩니다. 아내 몰래 월급 따서 ~~ 이혼하고 나중에 빈 털이가 됩니다. 결국 나이가 60이 넘어 여인숙인 잠자는 집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자기 형편에 삽니다. 3. 한국 사회는 도박에 많이 빠져 있어요. 20대 열심히 일하고 30대 가정지키고 50대~갈 곳이 없어 결국 경마장. 경륜장, 강원도 카지노~~참 한심합니다. 혼자 살게 되고 나중에 서울 역에 ~~빌빌거리고 한심합니다. 5. 어떻게 할까요. 무슨 대책이 없어요. 사람이 꽁자 없이 살면 됩니다. 또한 세상이 주고받는 공평한 합니다. 혹시 한 번에 도박하는 사람 성공 하지 못합니다. 혹시 한방 먹으러 오는 주식하는 사람들. 투기 하는 사람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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