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가두리 부동산이 그자리에서 업력 5년 10년 그 이상넘어가기 시작하면 동대표나 입대의 부녀회 선거위원 같은것도 싹 자기쪽 사람으로 심었을 확률이 있다 그래서 그거 다 깨부수려면 목숨걸고 싸워야해 조직력에서 민간인이 상대가 안된다 심지어 관리사무소도 계파가 있어 대통령선거에 해당하는 입대의를 탈환해도 힘에 부치는 경우도 있다 동대표 몇명이 분탕치고 발목잡기 시작함 이게 가두리 조직력이 생각보다 꽤 끈질김 왜냐면 그게 규모는 작아도 오프라인 조직력이라서 그러함.그리고 일반인은 거기가 집이고 낮에 직장가잖아. 반대로 걔들한테는 거기가 하루종일 있는 일터야. 그러니 낮의 제왕이지.낮에 점조직 유대함 반대로 주민들은? 언제모여?얼만큼 소통해? 이런거보면 누가 진짜 그땅의 주인일까 싶다. 그리고 자기편 주민들 이용해 입대의 상대로 소송걸고 구청고발하고 민원넣고 그런다.관리사무소 상대로도 똑같이함.변화의 힘을 빼려고 하는거지 대한민국 정치판 보는거하고 판박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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