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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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감정 배제하고 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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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여의도에서 그냥 중간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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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도 가려져.

하이엔드 고급형도 아니야.

(공작, 서울, 한양 등등 더 고급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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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튼은 생활 편의 입지가 여의도 뿐 아니라 서울에서 탑급이고 앞으로 남은 교통+인프라 호재까지 많아서 아직 오를 여력도 충분하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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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서울 공작 삼부 목화 수정 재건축하면 지금 가격도 싼편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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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원베일리 가면서 아리팍은 물론 반자, 반래퍼까지 다 끌고 올라가는거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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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있으면 당장 여의도 가라.

성수 아서포 30억에 줍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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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말듣고 여의도 가서 많이 먹으면

나한테 상품권이라도 쪽지로 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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