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거만 중점적으로 매일 보기에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동래래미안: 매일매일 부동산에 붙어있는 가격들이 조금씩 오르구나 보입니다. 실거주를 하기에 이리저리 돌아 댕기다 보면 보이는데.. 내자산이 중요하긴 하고 다들 예민하고 반응하는 구나 생각들만큼 조금 오른가격 매매되면 바로 호가가 오르네요. 궁금해서 부동산 한번 들어가보니... 2단지는 단지가 커서 가격편차 있고.. 3단지는 저층 고층 차이로만 있다 정도 들었습니다. 레이카운티: 좀 있음 등기 떨어져서 그런지...부동산 전화 많이 오네요~ 확실히 호가는 동래래미안보다 높네요. 실전에서는 그리 까여도 좋게보여지는곳이죠. 팔려도 그만 안팔려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어제 부동산에 매물 등록해뒀네요.. 하도 해달라해서.. 사상중흥: 여기도 간간히 전화오고 국평 중층기준 부동산에서 6.7~7억 정도 내놔달라 말하네요.. 전세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상승장에 같이 따라 올라갈꺼라 보고 여긴 진짜 타이밍 잘보고 어깨쯤에서는 매매 해야지 생각하는 곳이네요.. 갈때 마다 느끼는거는 이상하리..쾌적하다라는 느낌이 많이 오는곳이데요 대연디아이엘: 여긴 조금 길게 봐야겠네요. 지금은 손p거래도 안돼고 그렇다고 p가 높지도 않고요~ 작년 8월에 손p5천에 거래 직전까지 갔지만... 나중엔 이만한 분양가에 이런 대단지는 찾지도 못하겠다 싶어 참았지만... 요즘 이자부담에 ..하나라도 던져야지 싶어 여길 1번으로 팔려 몇군데 알아보니.. 아직도 p5천인데..이것도 조금 어렵다라는...~~~1단지인데요. 아직 눈으로 보이는게 크지 않아 그럴꺼라 보고 ...어느정도 가꾸어 지면 좋은곳이라 믿고 있습니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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