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QdH5s9CnpA 트럼프 행정부 출신 안보 전문가들 대거 방한 이번 미국 감시단은 단순 시민단체가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전략·외교·사이버 안보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인사들이 직접 나선다. 미국 보수 싱크탱크인 ‘Center for Security Policy(CSP)’와 연계된 이들은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과도 맞닿아 있다.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사법 대사, 존 밀스 퇴역 미 육군 대령, 브래들리 테이어 박사, 그랜트 뉴섬 전 미 해병대 대령 등이 직접 방한하며, 고든 창 변호사는 미국에서 영상 및 온라인 진행자로 참여한다. [미국 감시단 주요 인사 프로필] Morse H. Tan (전 국제형사사사법 대사) 미국 최초의 아시아계 국제형사사사법 대사(2019~2021).북한 법률 및 인권 문제 최고 권위자, 다수 논문 발표.2022~2024년 리버티 대학 로스쿨 학장, 현재 대학 법정부센터 수석 전무이사 Gordon Chang (CPAC 임원, 동아시아 전문가) 미국 변호사 출신 작가, 동아시아 문제 전문가.베이징·홍콩 등지에서 약 20년간 법률가로 활동, 『중국의 붕괴』 등 동아시아 관련 저서 다수 집필.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매체 칼럼니스트로 활동. John Mills (퇴역 미 육군대령, CSP 선언연구원) 미 육군 대령 출신, 33년간 군 복무, 국방·사이버 안보 전문가.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두 차례 행정부에 근무, 사이버 안보 정책 및 전략 담당.CSP 연구원, The SPECTRUM Group 고문. 미국 내 선거 시스템 투명성과 보안성 강조. Grant Newsham (KCPAC 미측 대표, 전 해병대 대령) 미 해병대 대령 출신 안보 전문가, KCPAC 미국 대표.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오랜 기간 복무, 일본 자위대 상륙교 창설 시 미국 측 연락장교로 참여한 경력.전역 후 싱크탱크 및 연구소에서 활동하며, 외교관과 기업 임원으로도 아시아에서 근무한 경험을 보유. Dr. Bradley A. Thayer (CSP 중국 정책 프로그램 책임자) 미국 정치학자 및 국가안보 전문가,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대응 전략에 대한 강경 입장 견지.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센터 펠로우.아이슬란드 대학 정치학 교수, CSP 중국 정책 프로그램 책임자.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대중국 정책 지지, 중국 공산당에 대한 정치·이념적 전쟁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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