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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독스터디] 마이더스의 손을 덥석 잡고 보니.. (두달만에 n천 수익?? 정말 나도 되네??)2025-05-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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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스터디로 두달만에 n천 수익??

정말 나도 되네??  

톡방 안에서 유령처럼 떠다니던(진심 죄송합니다)  청춘타워입니다. 

사실 일정상 금요일 저녁 줌 수업 참여가 좀 힘들어요.... 

그런데 지난 금요일 수업중에 경기남부권 공가주택 설명하시면서 쌤께서 제 이름을 부르셨더라구요...?

"혹시 청춘타워님 계신가요?  안계시군요~ "   

하지만 저는 이미 대답할수 없는 곳에 있는 강의 지각생입니다....  후......

그래서 늦었지만!! 

후기로나마 그 날의 소환에 응답합니다!

먼저 가장 궁금하실... 수익 인증합니다. 

※자랑주의※

이 모든게 가능했던건.... 100% 베니아쌤 덕분이에요. 

쌤이 깔아주신 길 위에서 저는 그냥 "네~" 하고 따라갔을 뿐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구독스터디에서 베니아쌤이 다 차려주신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어서 세팅했더니 수익이.......억억억억헉!!!!!!

두달만에 이게 얼마야

십만원 

백만원

천만원

이천만원

삼천만원...........????

우와!!!!!

제가 26기 구독스터디를 신청하면서 목표는

- 큰 돈이 아니라 단 1원을 수익내더라도 최단기로 한 사이클을 경험해 볼것

- 그 사이클 경험이 LH 공가주택이면 좋겠다 였습니다. 

그러던중 3주차 수업에서 아!! 이거다~~~ 하며 더 집중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공가주택 줍줍줍줍줍!!!!

강의에서 베니아쌤이 특히 강조하신 곳은 의왕이었고, 그 다음이 수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는 “의왕이 우선이구나”라고 해석하고, 일단 분위기를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10월 28일 아침 일찍 LH 경기남부지역본부로 향했습니다.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하는 방식이었는데, 도착했을 땐 이미 의왕 인기아파트는 마감. 다른 곳들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어요.

다음 날, 의왕에서 한 세대가 계약취소로 다시 나왔습니다.

몇일간 계속 머릿속에 맴돌면서 손품도 팔아보고 고민하다가 일주일이 넘도록 해당 세대가 여전히 계약되지 않은 걸 확인하고, 

11월 6일 LH에 연락해 각 세대 비밀번호를 받은 후, 의왕 아파트 2곳과 수원 래미안을 직접 임장 다녀왔습니다.

현장을 다녀오고 나니 선호가 확실히 나뉘더라고요. (참고로 수원 래미안 1단지와 2단지, 공가세대 전부 직접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단지가 1단지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기서 부터 제 행운은 시작이 됩니다. (긍정적으로 ^^)

- 의왕 인기아파트를 계약하려고 LH 연락했으나 제가 연락하기 바로 직전 계약이 성사됨. 

앗싸~ 동 호수 위치나 내부 컨디션등 감안했을때 난 사실 의왕보단 수원 래미안이 더 좋더라.

- 11월 7일 수원 래미안 1단지로 계약 완료!! 

- 부동산에서는 로얄동이고 LH에서 보통 확장형이 많이 없는데 좋은 물건을 가지고 왔다며 금방 나갈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맘이 한결 가벼웠음. 

**가장 중요한것!!!! 복등기로 진행하려고 한다 했을때 부연설명 필요없이 그렇게 해야지요~ 하시길래 경험많은 부동산과 잘 연결되었다는 생각에  안도 (내가 복등기에 대해 얼마나 공부하고 이게 부동산에 설명이 안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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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로 매도하고 싶었던 물건이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부동산에서는 연락이 없어서 피 말리는 일주일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잔금일이 계약일로부터 45일이 주어지고, 그 이후 8.5%라는 높은 이자....  연말이라 은행 대출도 힘들고 대출 제약에 말이 많은 시기라 사실 부동산 거래도 거의 없는 시기였었음.  

또 여기서 중요한것은... 아직 등기친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부동산 등에 광고 불가!!!  그래서 부사님의 능력이 중요??

아~ 피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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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LH와 분양 계약한지 9일만에  ........  앗싸!!   11/16 드디어 매수자가 나타나서 가계약금 받았습니다. 

그리고 11/25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정확히 딱 1년만에 베니아쌤의 기운도 받았네요~~ 마이더스의손 베니아쌤!!!!!

LH와 계약일로부터 45일전까지인 12/23 까지가 제 잔금 날짜였습니다. 

매수인이 연말까지는 은행대출이 막혀서 힘들다고 해서 매수인과의 잔금일은 1/6로 정하고 LH에는 12/23 이전에 제가 일부 납입하고 부족한 금액은 2주 정도 연체하였습니다. 

LH로 부터 분양받은 금액 5억 5400 

매도가 6억 ( 6억 n백인데 6억이 넘으면 대출이 힘들꺼 같다고 하여 n백은 따로 받고 계약서로는 6억/ 호가는 6억 2000 정도였었고 급매로 6억 1000으로 부동산에 올렸다가 조정함)

취등록세, 법무사비용, 부동산중개수수료, LH잔금연체료, 양도세 등 해서 약 1500 정도 비용 지출되었습니다. 

부동산 매매사업자로 양도세 신고했습니다. (예정신고 완료) => 이 또한 공부해서 셀프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구독스터디 2주차때 세무사님의 강의가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스터디는..... 정말 사랑입니다. ㅎ

이번엔 전체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11/7 분양계약

11/16 매수자 가계약금 입금

11/25 계약서 작성

1/6 잔금

 

제 계약이 진행되는 총 2달 사이에 해당 부동산에는 제 물건 외에는 거래가 한건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뿌려둔 다른 여럿 부동산에서는 지금까지도 연락 한번 오지 않았었습니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시기에 운좋게 거래를 잘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매수인과도 날짜 조율이 잘 되어서 이자 연체료가 그나마 좀 줄지 않았나 싶습니다. 

억단위는 아니지만 2달만에 소소한? 소소하게 큰? 수익으로 좋은 경험을 해 보아서 대대대만족입니다. 

29기 구스 수업도 잘 들으면서 제 투자 방향을 잘 세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톡방에서 유령으로 탈퇴하고 인간으로 거듭나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스토리도 여기에 있네요~ ㅎ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enia&logNo=223676870312&navType=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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