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학기부터 차량등원을 처음하게 된 5세 유치원생 엄마입니다.
오늘 하원하는 차량에서 아이가 졸다가 앞 의자 손잡이에 머리를 박아서 이마에 멍과 혹이 생겼는데요.
안전벨트(허리만 채우는 방식)를 하고 있었으나 차량이 코너링을 돌면서 졸다가 몸을 가누지 못한 아이가 앞으로 쏠려서 부딪혔다고 합니다.
여태 도보 등하원을 하는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이런 상황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차량 등원을 하면 이런 크고작은 사고들이 비일비재한가요?
앞으로도 하원 시 아이가 잠들 수도 있을텐데 동일 문제가 반복될까 걱정이 되어 잠이 안 오네요 이런 일을 겪고나니 아이 체구가 작고 가벼운 편이라 튕겨나갈까봐 걱정이 돼요
그리고 차량 하원은 3시 30분에 하였는데 제가 직접 인계받은게 아니라 조부모님이 인계받으셨거든요.
그래서 부모에게 원에서 피드백이 있을 줄 알았는데 5시 넘어서 까지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 자초지종을 들었습니다. (원감님과 통화 후 담임선생님 연락오심)
유치원은 어린이집과 다르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으나 이런 사고 관련된 것도 먼저 연락을 주지 않는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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