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희딸 스카이대를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서성한이 남았습니다. 지엄마 할아버지는 조선의 천재 학자였습니다. 그 유품을 대통령 기록관에 보름간 전시를 했습니다. 저는 저희 딸이 혈통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큰아이는 이미 서울 명문대 갔습니다. 딸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딸이 서성한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https://cafe.naver.com/jaegebal/5653451?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jaegebal/5653451?tc=shared_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