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하얀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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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입문전에 얼떨결에 2주택자가 되어버려서 공시1억이하 위주로 입찰했습니다만...

입찰하는 물건마다  10명 ...   20명씩 입찰....     그리고 패찰....

그리고 이번이 다섯번째... 

처음엔 그렇게도  낯설고  어색하던 법원에 가는것이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듯 합니다.

이번에는 될것같은...... 

생각보다 적은 입찰자 4명....

아파트 물건이 몇개 있었는데 그쪽으로 많이 몰렸더군요....

거의 끝이라 오랜 기다림 후에 

드디어 첫 낙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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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낙찰을 받아보니 얼떨떨하고 뭘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더군요.

대출도 알아보고....

개인매매사업자도 만들고....

처음이라 낯설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두번째는 좀더 익숙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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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포기물건이지만 점유자가 있어서 공실이었을때보다는  내부상태가 관리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명도도 잘 협의하고 인테리어도 잘해서 단기매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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