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은 내 인생입니다. 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 행크 카페는 원래 다음 카페를 이용했었지요~ 저도 20년 3월 3일에 행크 카페에 가입하여 밤에 잠 못자고 경매 앓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근데.. 벌써 만 5년하고 10여일이 흘렀네요~ 처음에 행크 가입 후 첫 낙찰은 "행크 가입 2년 + 14일만으 낙찰 후의 명도 후기입니다.^^"이라는 글로 낙찰 알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분야든 결국 끈기 있는 사람만 승자가 될 수 있나 봐요~ 위의 첫 낙찰된 상가에서 아직도 꾸준히 월세를 받고 있고요, 그 뒤로는 공매로 아파트 낙찰 받아 나름 높은 수익을 얻고 있고요, 요즘엔 공매 물건이 별루라 경매로도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25년 2월 25일에도 낙찰 받아 현재 명도 중이요~) 더불어 경매로 알게된 물건을 일반 투자하여 지속적으로 월세 흐름액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론은 1. 감사합니다 송사무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2. 결말 Good 행크 믿고 따라오시면 결말은 행복 입니다. 3. 자신감 Up 경매를 통해 부동산에 눈을 뜨게 된 것은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회사 은퇴가 무섭지 않습니다. 4. 활력 Up 나름 6년차 중고인 저도 요즘 행크 출석 체크를 다시 시작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받고 있습니다. 5. 성공 가능성 Up 여러분도 꾸준히 따라오시면 성공이 가능 합니다. 어느 덧 행크 입문 6년차에 접어든 부동산은 내 인생의 짤막한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 아래의 글은 위에서 언급한 첫 낙찰 후기 입니다^^ https://cafe.naver.com/mkas1/437329 https://cafe.naver.com/mkas1/437329※ 아래의 캡쳐 사진은 다음 카페 가입(2020년 3월 3일) 시절의 "등업 부탁 드립니다" 캡쳐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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