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스터디를 24년도에 한 기수 쉰다는게 쭈욱 쉬고 있는 수강생입니다.ㅎㅎ 일이 바뻐서 한 기수 쉰다는게 24년이 지나고 25년도 2월이 지나가고 있다니!! 오랜만에 근황 겸 샘에게 감사인사를 전할 일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23년도에 구스 수업을 들을때, 검단신도시 근처에 주변 초등학교도 있어서 괜찮다고 추천해 주신 아파트가 미분양이 나서 줍줍으로 나왔었습니다. 마침 집 근처라 공부할 겸 가보고, 84신축을 그 가격에 계약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명의부족으로 못하지만 가족들이라도 했으면 좋곘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줄서기 해서 막힘없는동 RR을 계약했던게 23년 5월 쯤이네요. 이번에 매도완료로 가족들이 샘 덕분에 수익이 생겼어요. 모든게 구스덕분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작년에 구스 임장에서 샘에게 이런 얘기를 드리면서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후기를 쓰지는 못했거든요. 이번에 모두 정리가 되서 글을 남겨 봅니다. 곧 돌아가서 다시 공부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구스는 정말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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