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도 찢어지게 가난해서 옛날 부모님들은 폭싹 속았수다 시대배경처럼 검소하고 악착같고 절실하게 살아왔습니다 무지에서 벗어나 내자식 후대에 고생 안시키려고 하지만, 현재에 와서 그 사회적 분위기나 기준점은 꽤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생률 감소, 이혼, 독거,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중에 하나를 꼽자면 대표적으로 미래 자녀세대의 돈을 미리 끌어다 쓰고 물가상승을 부추기는 그리고 물질이 소비가 되고 돈이 돌고 너도 부를 따라 올라오라는 과한 선동들이 오늘날 미디어 매체에서 초단위로 쏟아져 나왔고 다단계 최상위로 오르려 발버둥치게 대중의 눈을 멀게 매순간 선동하죠. 거기다 이제는 정치인도 자본주의에 물들어 갈라치기 조장하며 대중들의 표나 받아 먹을 궁리나 하지 요전 페미로 나라정서 쑥대밭 만드는거 여러 갈등구조로 만들며 나라가 어찌되든 자기들 기득권만 급급한 모습 다 까마귀 흑사리 껍데기같은 것들이 정치하니 나라가 또 요모냥 빠지게 가세가 기우네요. 인간이 이기적인 유전자로 생존하는 시스템이라 오직 살아남는데 좋은 시스템은 남을 짓밟고, 선동하고 이간질하고 갈라놔야 자기들 밥그릇이 서니까 한국도 이러다.. 우크라이나 전쟁날때 봤죠? 상류층 전세비행기로 탈출쇼 볼만했죠 나라 망하게 생겼으니 너도나도 탈출러쉬 정작 국민은 특히 남성들은 러시아와 전쟁 희생양 총알받이로 나라폭망, 아니면 외국채무 노예화 그런 기류로 가는 모냥새입니다 뭐 이런저런 갈래 생각꺼리 많지만 대충 요정도 하고 마무리합니다. 삶에는 부유함으로 인한 누림도 좋지만, 결국가선 각자의 자기만족.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자세가 아닐지.. https://cafe.naver.com/jaegebal/5635625?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jaegebal/5635625?tc=shared_link 한국사회, 여기 부카페에서 부관련 시스템은 대충들 아실겁니다 누구나 부자되려고 경쟁이 치열해요 한국사회 갈등요소들 보면 남녀, 지역, 빈부, 지방수도, 특정정당.. 이걸로 정치적으로 뽕을 빼먹고 있는데 자본주의 시스템은 원래 불공평하지만 굳이 갈등구조 만들내서 선동하는 모습은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사람들의 행복의 기준, 가치관의 기준, 삶의 기준은 다 다릅니다. 뚝배기님이 지금은 부유해지는게 삶의 원동력이겠지만 시간이 지나 그 기준이 달라질수도 있겠지요 전에 많은 인사이트를 다뤄서 소재가 고갈 되었겠기도 했지만 이왕이면 과정에 관련된 철학 이런게 듣고 싶네요 이런거 어떠세요 돈의 관점에 관한 내용 과거 조상들이 한 것처럼 비교의식 선동하고 열등의식 선동하고 뭐든 과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삶은 가변성이 있다 기준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 요런 받아들임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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