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어쩌면 본인이 하신 행동이 지금 한국에서는 탄핵이 될 수 밖에 없는 거란 걸 알면서도 자신의 임기나 지지율에 연연해 하지 않고 한 몸 희생함으로써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모든 걸 계획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지금 당장은 저쪽 놈들한테 이나라 뺏기는거 같아도 한번 깨달은 국민들이 있는 이상 장기적으로는 저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위법성이 있었다면 평검사 출신들도 알수있는 걸 검찰총장까지 역임 하신 분이 몰랐을 리가 없고 그에 대한 후폭풍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의료 개혁도 지지율의 연연해 하지 않고 밀어 붙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성향을 보면 저는 윤석열 대통령 께서 한 몸 희생 하셔서 사람들을 그나마 이만큼이나 깨어나게 하신 거라고 봅니다. 그냥 명예로운 자리 걸고 총대 메신 분입니다. 언젠가는 역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재평가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원래 임기가 끝났어야할 날 까지 저에게는 윤석열 대통령만이 이나라 대통령 이십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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