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압구정 대형평수까지 가면 좋은건 당연하고 제가 생각하는 마지노선은 그래도 강남아파트 오를때 비슷한비율로 따라오르고 저출산 등 여파로 점점 도태되는 동네가 많아지는 와중에도 살아남을 아파트 마지노선 이런 기준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제 생각엔 성수동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 이정도가 내가 생각하는 기준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강남아파트 오르면 따라서 그 비율만큼은 오르고 (예를들어 현재 이 아파트 30평대아파트 시세가 32억인데 현재 시세35억인 강남아파트가 미래에 70억이 된다면 이 아파트도 미래에 64억 이런식으로 비슷한 '비율'로 올라줄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이다 뭐라해도 어쨋든 이정도면 도태되지 않을 아파트고 그래서 전 이 아파트가 관심 접을 마지노선 아파트라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더 상급지 아파트로 점프 뛰든 아님 성수동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 이 아파트에 정착하면서 미국주식이나 대출끼고 서울조그만건물을 사든 그건 개인 투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 어쨋든 저 아파트 정도면 강남아파트와 비슷한 비율로 올라주는 아파트 마지노선이니 이제 아파트 관심 접고 미국주식이나 대출끼고 꼬마건물 등 다른 재테크 선택해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아파트보다 떨어지는 아파트면 아무래도 도태될수가 있는 입지이니 상급지 점프가 필수이죠) 제 생각 공감하나요 공감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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