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몸이 아파서 몇달쉬다 어제 부랴부랴 물건이 집근처라 임장하고 부동산다녀오고 시세에 은행업무까지 보고 오늘 법원으로 ㄱㄱ 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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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법원갔을때보단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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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찰할 물건전이 아파트였는데 거기는 22명이 입찰하셨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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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입찰한 빌라도 10명… 

전 4등으로 패찰했네요. 

1등과 5백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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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가지고 있는 주택들이 처분이 안된 상태라

공시가 1억미만꺼만 투자생각하고 있어서 할만한게 별로 없네요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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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한달도 안됐지만 운동삼아 집에서 30분거리는 임장 다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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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낙찰받을게 확실하니 지금은 기초를 탄탄히 다져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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