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단지 입구 기준으로 역세권을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디아이엘은 단연코 초역세권입니다. 어떤 단지를 평가할 때, 단지 입구와 역 출구 간의 거리가 가깝지 않은데 역세권으로 봐줄 만하다는 글도 제법 보입니다. 말 많은 디아이엘 2-2단지 기준으로는 어떤지 다른 유명 대단지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타 대단지와 큰 차이가 없고 양호한 편으로 그렇게 비하될 정도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아이엘은 입주민 외에는 교통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1단지와 2단지 사이길을 제외하면 경사를 걷거나 단지 내 차도를 건너는 일 없이 안전하게 조경 속을 산책하듯 걷게 됩니다. 특정 단지를 보고 느낀 대로 쓴 부분은 자삭하겠습니다. 디아이엘도 완공되고 나서 기대와 다를 수 있으니까요. 글의 본 취지를 살리고.. 디아이엘에 대해 편향된 인식을 보다 균형 잡힌 방향으로 수정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디아이엘 2-2단지~2호선역 동래아 3단지 가까운 동~1호선역 동래아 3단지 가까운 동~3호선역 온래포 가까운 동~1호선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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