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싯돌입니다. 구축 단지인 두 단지의 차이를 아시나요? 두 단지의 차이는 어떻게 지어졌는지 아파트 건설에 사용된 공법이 다른데요, 1기 신도시처럼 구축이 많은 곳을 임장하다보면 아파트 벽면부터 내부까지 선이 그어진 것처럼 보이는 단지(왼쪽 사진) PC공법(Precast Concrete 공법) 으로 지어졌고 대부분은 RC공법(Reinforced Concrete 공법)으로 건설되었습니다. 각 공법에 대해 알아보자면 PC공법(Precast Concrete 공법)은 미리 만들어놓은 콘크리트 부재(벽체, 바닥, 기둥 등)을 현장에서 조립하여 건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부재를 미리 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면 되기 때문에 시공 기간이 단축되고 대규모 아파트나 고층 건물에서 효율적인 시공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 운반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고, 초반 설계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RC공법(Reinforced Concrete 공법)은 보편적으로 아파트를 짓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철근을 배치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벽체, 기둥, 바닥 등을 만들고 구조물을 완성하는 공법으로 현장에서 직접 시공하기에 설계 변경이 용이하고 철근과 콘크리트를 결합한 구조로 내구성이 좋고 안정성이 있으나 현장에 철근을 배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과정으로 인해 시공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법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정부24를 통해 건축물 대장 확인하여 건축물 주구조가 피씨조, PC조, 프리캐스트조 등의 이름이 있다면 PC구조 아파트로, 아파트의 건축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단지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겠는데, 이게 어때서? 라고 생각하실텐데요 PC공법으로 지어진 단지는 구조적으로 고정된 부재들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구조 특성상 벽체를 손댈 수 없기에 리모델링은 불가능하고 재건축만 가능합니다. 또한, 구조물들을 결합하는 방식이기때문에 연한이 오래될수록 접합부에서의 누수나 단열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누수는 생각만해도 머리 아픈데요, 그렇다면 PC공법으로 지어진 아파트는 누수와 단열이 생기니까 투자하지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기보다 누수나 단열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본질 "단지의 가치" 입니다. 이 단지가 어디에 위치했는지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우선으로 보되, 어떠한 공법으로 지어졌는지를 안다면 내가 투자할 단지의 리스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 똑같아보이는 구축 단지임장에서 해당 단지들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살펴보며 재미를 더해나가는건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은 꼭 보세요! 월부 BEST 글> 현금 2-3억 있다면 여기로 가세요. 제 2의 마포가 될 겁니다. (+인기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아파트 리스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hb0H5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