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발행한 회사채 23조 중 80% 채무상환에 사용, 시설투자엔 3%, 5년새 최저… 성장은커녕 버티기 급급 [의견] 한국의 성장이 저성장으로 간다는 위험신호 가운데, 기업 투자 위축에 대한 내용이 보인다. 투자의 위축은 결국 고용확대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없게 만들고 이는 경기 위축 사이클에서는 자기 강화적 측면을 가속화 할 수 있는측면이어서 눈여겨 보아야 한다. 결국에는 내수로도 수출로도 활로를 찾기 쉽기 않은 국내, 국외 상황을 감안했을 때, 이자비용 최소화를 추구하는 기업을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용 최소화의 마지막은 인력 감축임을 생각해 볼 때, 이러한 자기 강화적인 경기 위축이 단기 미래 내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최근에 내수 및 기업을 살리기 위해 정부에서 정책 자금을 조성했다는 기사가 보이지만, 아직은 금액 규모도, 그리고 금액을 사용하는 전략적인 측면도 목두 부족해 보이는 현실이다. 결국에는 경기 자체가 자기 강화적인 측면을 끊어낼려면, 내수를 위한 규제완화 혹은 대출 이자 지원, 수출을 위한 기업보조 등의 활동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를 결정할 가능성이 적어보이는 이유는, 대선이 한달 정도 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남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정할 수 있는 확률이 낮아 보이기 때문이다.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현재의 상황에서 좀 더 투자에 대한 규제 / 세금 등이 낮아지는 국면이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투자 물건을 선별하는 배경지식으로 결국은 싼 값으로 좋은 물건을 확보해 버티다 보면, 경기 싸이클이 변하는 시점에서 부의 이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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