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은 개인의 목적을 위해 공적인 돈을 써도, 공적인 목적을 위해 개인의 돈을 쓴다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음 반기문도 중도포기한건,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일에 회수불가능한 자산, 즉 피같은 자기돈/공무원 퇴직금으로 선거비를 쓰고 싶지 않아서임 한덕수가 원하는건 국힘의 돈으로 개인의 선거를 치루고 싶은것뿐. 한덕수는 돈도 없지만 조직도 없음. 선거전 들어가면 이준석에게 밀릴것임 이재명, 김문수/한동훈, 한덕수, 이준석 구도로 선거전 들어가면, 보수는 김문수/한동훈 둘중 하나로 쏠릴수 밖에 없음. 김문수, 한동훈도 이를 알고 있음. 오늘 누구로 결정되더라도, 단일화이 불공정하다는 핑계로 며칠만 시간끌면 한덕수는 자진 포기할거라는 아는데, 단일화 투표를 할 이유가 없음. 김/한 모두 본인이 이긴다는 전제하에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 지지율을 올릴 수 있겠지만, 만약 본인이 한에게 진다면 애초에 안한만 못함. 보수의 단결? 그거 먹는거임? 김/한 모두 대선주자되면 개인비용 안쓰고 선거치루고,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당권을 잡는 수 많은 이권이 있는데 대승적인 결단을 한다? 사람은 그렇게 마냥 착하지만은 않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한덕수가 한동훈 지지선언하면서, 선대위원장 맡는것임 그럼 보수를 가장 폭넓게 아우를 수 있음 하지만, 한덕수는 그럴만한 그릇이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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