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 관심 많아졌다. 사실 장사하느라 정신 없는데,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이나라의 시민으로서 그리고 자영업자로서 내가 느끼는 생각 좀 적어보려해 요즘 다들 누구 뽑아야 하냐 고민 많지.. 내 기준은 단순해 나라를 위해선 한덕수, 내 삶을 위해선 이재명. 이 말에 다 들어있다. 이재명은 분명 민생 챙기는 거 잘해. 배달 수수료, 소상공인 지원, 지역화폐 이런 거 확실히 피부에 와닿는다. 솔직히 나도 지금 상황에서 그런 게 절실하니까 이재명이 해줄 거란 기대는 생기지. 근데 문제는 그게 다 돈으로 때우는 구조라는 거다. 민주당은 항상 추경을 내고, 당장은 국민들이 와 지원금이다! 좋아하지만 그 돈 다 어디서 나올까? ==결국 세금, 그리고 빚(국채)==이다. 그거 다 돌고 돌아서 우리한테 다시 청구서로 날아온다. 그걸 모르고 그냥 받는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답답하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줄도 모르고 헬렐레 좋아하는 모습, 그게 더 무섭다. 반면 한덕수는 민생보다는 국가 안정, 외교, 통상, 시스템 회복에 더 중점을 둔다.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한텐 당장 도움은 안 될 수 있어. 근데 나라가 무너지면 개인의 삶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 국가가 있어야 국민도 있는 거니까. 이게 정답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좀 길게 보고 생각할 줄 아는 국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당장 50만 원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면, 진짜 함부로 선택 못 한다. 그냥 내 솔직한 생각이고 같은 소상공인들이라면 공감하는 분들 분명 있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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