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외벌이 450~500 가량 아파트 원금 및 대출 75만 그 외 고정비 140만 총 215만원 (어른 둘, 애 하나 보험료 38만 통신비 13만 관리비 14만) 230~ 285만원 세가족이 살아야합니다. 중간중간 차 두대 보험료 나가고 경조사 몇개 겹치고, 최근에 왠일인지 임플란트를 두개나 해야 했어요. 치과 보험은 없습니다. 그러고 나니 달에 200 이하로 살아야 할 때도 있더라고요. 적은 돈이라면 적은 돈이고 많다면 많은 돈인데 돈이 턱없이 부족한 달도 있었어요.. 제가 맞벌이를 하면 되긴한데 이 동네에 아이 어린이집 가는 시간동안 일할 곳이 정말 없어요. 두달 정도 알아본 결과 그래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주변에 친정은 멀고 시댁도 봐줄 형편이 안되세요. 결론은 신랑이 외벌이를 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남편이 이 일을 시작하면서 시댁에서 남편이 일 도와주길 원했고 아버지님도 나이가 있으시니 물려줄 사람 필요하다해서 내려왔어요. 시댁 완전 근처는 아니고 자차로 30분 정도되는 다른 지역입니다. 하지만 몇년째 아버지님은 월급 금액 정해서 딱 주시고 진짜 그냥 직원 부려먹듯만 합니다. 남편이 월급얘기하면 니가 능력이 안되는데 무슨 월급을 올려주냐 합니다. 뻔히 사정 아시면서도 원망아닌 원망도 되고 그래요. 시댁에서 처음에 저 일 안하고 집에서 애 보는게 좋지 않겠냐 해서 일 그만 둘 계획으로 여기 내려온 거 였어요. 휴직이 가능해서 현재는 육휴 중입니다. 물론 무리해서 아파트를 산 이유가 돈이 모자란 이유 중 제일 커요. 솔직히 시댁 이야기는 이제 못믿겠고 신랑이랑 아버지님도 너무 부딪혀요. 아버지님은 손에 쥔 사업 넘길 생각 없어보이고 언제까지 끌려다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신랑은 현재 시댁 근처로 이사가면 시댁에서 이것저것 받아먹고? 생활비도아끼고 집 이자도 월세 준걸로 내고 사업도 더 빨리 물려받을 수 있다. 저는 여기 생활 청산하고 아파트도 팔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작은 아파트 들어가고 남편도 직장구하고 나도 복직해서 맞벌이 하자. 친정이 있는 동네입니다. 복직하면 저는 250-280 정도 벌고 신랑은 일구하면 업종 특성상 300-400정도는 될거예요. 저는 현재 시댁에 신뢰가 없는 상태라 시댁 동네로 들어가는 게 안내키는 상황입니다. 돈 문제로 너무 많이 다퉜고 신랑은 늘 저를 죄인취급하고 있어요. 늘 본인은 돈버는 사람, 집에 있는 저는 돈만쓰는 사람처럼 모든 잘못이 저에게 오네요. 이 문제로 이혼 얘기까지 왔다갔다 하는 터라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다 우리 가족이 잘살고 하자는 마음으로 하는거 왜 저만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죄인이 되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집에 있으면서 돈을 벌자는 생각뿐이더라고요. 그래서 부업같은걸 알아보다가 투자를 배우게되었어요 벌써 카페에 가입한지 두달이나 되었고 남편몰래 대출받아서 3천정도 마련해서 시작했었거든요 이번에 투자가 끝나서 7천만원을 벌게됬어요 그리고 2주후에 다시 투자하기로 예약해뒀네요 아직 대출받은건 갚지않았지만 이번투자로 잔고가 억이넘어가게되면 대출금도 받고 꾸준히 투자하려고해요 저는 이제껏 투자를 왜 생각하지않았나 몰라요 주변사람들은 적금하듯이 하는게 투잔데 말이죠 카페에서 레벨이 가장높으신 붇옹산님덕분에 알게된 카페 덕분에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다고 했었는데 제가 바보처럼 새로운 카페 이름이나 링크를 따로 적어두지않았네요.....ㅠㅠ 2주후에 다시 투자하기로 약속되어있는데...얼른 찾아야하는데 큰일이에요ㅠㅠ 기존 카페에 다시 문의해보려고해도 이미 운영을 안하시는듯해 연락이 닿을방도가 없네요.. 그래서 처음 여기서 소개받았던 터라 여기에나마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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