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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강추 필독]]집값은 싼적이 없었다.2025-05-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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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분양 부산 미분양 아파트

 우리는 필수재인 부동산 즉 집을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집은 집도 사는것이지만 땅도 같이 사는것이다. 코어의 투자가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귀해진다. 부를 이룬사람들의 다수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부동산으로 부를 이루었고 이유는 2~30년간 LIVE하면서 언젠가는 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주식.코인등으로 돈을 많이 번사람이 많이 없다. 이유는 좋은 주식.코인을 사서 2~30년간 가지고 있는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가까운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현재와 많이 닮아있다. 그럼 조선시대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 어떻게 닮았을까? 

고려시대에서 조선으로 넘어가고 한양으로 수도를 이전하고 한양은 약 9만여명이 살고 있었다. 이후 갖은 천재지변으로 농사를 때려치우고 상경하는 이가 늘어 인구는 약 19만명까지 늘어나는데 당시의 한양은 종로,명동 그리고 남산일부로 약 10만명이 살기 쾌적한 면적이었다. 이렇게 수요가 늘어나니 땅은 한정이 되어있고 부동산은 폭등 할 수 밖에 없었다.

금수저 그때나 지금이나..

조선시대에도 금수저가 있었을까? 그럼 그들은 누구였을까? 그들은 당연히 왕의자손들이다. 특히 세자를 제외한 왕의 자손들은 결혼하기 전까지 궁궐에서 살다가결혼하면 궁밖에 나가살아야하는데 왕이 선물로 집한채를 준다. 세종대왕 역시 제일 예뻐하던 막내아들 영응대군의 집을 지어줄땐 안국동의 민가 60채를 철거를 하였고 문종의 딸 경혜공주가 독립할땐 40채의 가옥 철거하여 집을 만들어 줬다. 어떻게 보면 조선의 재개발의 시초가 아닐까 싶다. 철거된 다수의 국민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상을 받았는진 알수가 없다. 왕조사회라 가능하지 않았을까?

또다른 금수저는 우리가 아는 율곡이이이다. 율곡이이의 외할머니는 엄청난 부자였는데 어릴때 모두 증여를 받았다. 이유는 그가 천재였기 때문에 자기 자산을 관리해주길 원했던것이다. 이이는 29세의 나이로 우리나라에 있는 과거시험을 모두 장원급제를 하였다. 

학군도 그때나 지금이나..

최근기사이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공부가 출세의 지름길은 아니지만 별다른 기술없이 조금더 나은 삶을 살수 있는수단이다. 그렇다보니 학군은 어쩔수 없나보다. 과거 한양출신의 과거 합격률이 18세기에는 70%였으며 19세기에는 80%에 달했다고 한다. 이는 3년마다 열리는 과거시험이 있는데 지방에 살다보면 정보의 비대칭뿐만아니라 왕이 과거가 없다고 하면 없는해도 있었고 종종 특채식으로 과거를 치루는 경우도 많다보니 한양의 학군이 중요하였다. 검소함의 상징인 다산 정약용도 전라도 강진 유배당시 자식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지금 내가 죄인이 되어 아직은 너희를 시골에 숨어 살게하고있다만 앞으로의 계획인즉 한양에서10리안에 살게하겠다'라는 내용을 보니 한양의 중요성은 이루말할수가 없다.

집값은 얼마였나?

한양의 집값은 조선왕조실록 중종 28년7월14일 기사에 따르면 세자빈의 어머니가 가난하여 여기저기 떠돌자 집을 사라고 면포10동을 준다. 면포 10동은 백성 1인의 100년치 생활비 정도 된다. 이는 당시 물가로 환산하면 백성 1인이 1년에 1천만원의 생활비가 필요했으며 이를 역산하면 약 10억원의 가치로 볼 수 있다.

 

 현재 3인가족 생활비가 443만원이면 이를 1인으로 환산하면 약 147만원정도이며 다시 이를 100년치 곱하면 14.7억원이 서울의 집값이다.

 현재 서울의 평균집값이 11.9억이니 겨우 인서울은 할 수 있는정도가 되겠다.

여가탈입(閭家奪入)

 고위관리들이 백성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하지 않고 집을 뺏는 ‘여가탈입(閭家奪入)’도 성행했다. 이는 마치 현재의 전세사기와 비슷하다. 특히 영청 대장 윤태연은 10칸 남짓 되는 집을 백성들에게 빼앗아 30칸으로 나눠 세를 놓는 ‘쪽방 재테크’를 했다. 그는 심지어 고위직이었으며 중2품에 해당했다.

 과거나 현재나 무한반복되고 있으며 그반복되는것이 시기라던지 형태는 달라도 큰 운율은 무한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건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것 같다. 집은 늘 비쌌다. 70년대에도 80년대에도 심지어 최근에도 비싸다고 했지만 미분양은 나고 있다. 우린 투자자다. 절대값으로 비싸다 안비싸다라고 판단을 하면 안되는것이다. 자 그럼 우린 비싸다,싸다를 어떻게 판단해야할까??

https://blog.naver.com/jongtac21/2232216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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