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땅을 싼 값에 사서 비싸게 판다.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구매하여 몇 배 올랐을 때 팔면 된다. 주식을 사서 상한가 몇 번 때린 후 내리기 직전에 판다. 고리사채업자에게 자금을 대 주고 높은 수익을 얻는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왜 부자가 되지 못 할까? 땅을 샀는데 2배 이상 올라서 팔려고 하니 사는 사람이 없다. 6명이 공동 구매를 했는데 분할 매도를 할 수 없다. 빌라를 경매로 낙찰받아 전세를 주다가 2배 이상 올라 팔려고 하니 매매가 거의 없다고 한다. 주식을 사서 파는 게 너무 적어 주식 담보 대출을 받아 주식을 매수했더니 하한가를 치고 원금 다 날렸다. 고리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으려니 차일피일 미루더니 회사와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공갈협박을 한다. 땅을 사고 아파트를 사고 주식을 사서 돈을 번 사람이 10명이 있으면 못 번 사람도 10명이 있는데 주변에는 벌었다는 10명만 보인다. 부동산 부자이고 빌딩주가 되었다, 주식으로 몇 배의 이익을 내었다는 사람들의 말과 글에 현혹되어 그렇게 되려고 할 필요 없다. 그렇게 된 사람은 1%도 안 될 것이니까. 나는 내가 사는 아파트 한 개 가지고 수익율 좋은 아파트 한 개 더 가지면 되고 땅을 조금 가지고 필요할 때 수익을 남기고 팔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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