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성 제목 죄송합니다 ^^) 두말 필요 없고 기사만 확인하면 됨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living/2025/04/29/KTK4FLEU7FHILPZOIQFXBBUNU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00명 채용... “중국어 가능자 우대”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00명 채용... 중국어 가능자 우대 biz.chosun.com 400명 규모 인력 채용 채용 분야는 객실, 식음료, 관리 그리고 카지노(!) 4월 판매 객실수는 YOY 35% 증가 크~ 이게 어느 정도 규모나면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 총 직원 974명 계산하기 쉽게 천 명 치면 무려 40%나 증가 ㅎㄷㄷㄷ 평균 인건비 5천만원에 400명을 곱하면 추가되는 인건비만 매년 200억임 ㄷㄷㄷ 업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결코 지를 수 없는 수준 "중국어 가능자와 동종업계 경력자를 우대한다" 방향은 명확함 중국인 상대하겠다는 얘기 제주드림타워 홈피 객실 프로모션이 이거 딱 하나 있음 다이닝, 스파, 쇼핑 등등은 아예 프로모 자체가 없음 이런 저런 이벤트가 많은 파라다이스 시티 오해하지 말길 파라다이스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님 한 번 묵어봤고 제주그랜드하얏 못지 않은 좋은 리조트임 다만, 현재 상황만 놓고 봤을 땐 굳이 이벤트가 필요 없을 만큼 객실 수급이 좋다는 반증 롯데관광개발 언급하면 꼭 부채 얘기가 따로 붙임 맞음. 부채가 어마어마함 24년도 기준 전체 부채 1조 9천억 이자발생 부채는 1조 3천억임 일단 이자발생 부채만 봐도, 지금 롯데관광개발 현금창출 수준으론 솔직히 상환이 어려움 금년 컨센을 봐도 영업은 흑자, 순익은 적자 전망임 당연한 거임 1조 3천억에 5%만 해도 이자만 650억임.. ㄷㄷㄷ 돈 벌어서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 갚기도 버거운 수준임 그래서 맨날 부채 때문에 못 들어가겠다 폭탄 유증하는 거 아니냐 등등 댓글이 많이 달림 하지만... 정말 그런 게 걱정되면 좀 더 깊게 파봐야 함 대주주 지분율임 다 합치면 38% 이 상황에서 대규모 유증 가능함? 현 주가 수준에서 50% 유증해도 4천억 밖에 안 들어옴 빚이 1조 3천억인데 꼴랑(?) 4천억 들어오는 거임 그에 반해, 대주주 지분율은 38%에서 25%로 무려 13%P나 낮아짐 님 들 같으면 하겠음? 최소한 현 주가 수준에선 택도 없다고 봐야 함 개인적으로 유증은 할 것이라 봄 대상이 개인은 아닐 거고,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가능할 거라 생각함 만약 유증을 한다면 대규모 자본을 보유하고 BM 시너지도 있는 마카오나 중국 자본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여행사, 카지노 등등) 물론 뇌피셜이고, 증거는 없음 또, 유증을 한다면 현 주식 수 기준 50% 발행시 부채의 절반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할 것이라 봄 이자발생부채 기준 1조 3천억이니까 최소 7천억 정도는 커버 가능한 금액 모집 금액 7천억 주식 수 3천8백만주(현 주식수의 50%) 그럼 주당 금액은 18,421원임 보통 유증시 현 주가 대비 조금 할인해 주니까 당시 주가는 최소 2만원 이상 가야 함 역으로 얘기하면 주가가 2만원 이상 상승하면 대주주들도 유증을 고민할 수 있음 그럼 코로나 때 2만원 찍었는 데 왜 유증 안 했냐? 물어볼 수도 있음 당시엔 코로나가 이렇게 길어질 지 몰랐다고 보는 게 합리적 솔직히 누구도 몰랐으니까 물론 대주주 입장에서도 신주를 50%나 발행하는 건 부담 주식 희석도 엄청 되고 따라서, 2만원보다는 주가가 훨씬 높아져야 유증이 가능해질 거라 생각함 주가가 2만원이 될 지 3만원이 될 지 그건 아무도 모름 불과 얼마전까지 7천원대에서 놀고 있었으니 강조하고 싶은 건 대주주도 주가가 오르길 바랄 수 밖에 없다는 것임 승계도 필요하지만, 지금 따질 때는 아니라고 봄 이러다 회사 쓰러지면 승계고 뭐고 남 좋은 일만 시킴 대주주와 내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주식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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