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행정편의 도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검단구 자체가 인천시 세수확보를 위한 알토란 같은 지역도 아닐뿐더러, 거주민 수만 많아졌지 인프라는 빈약한 불모지인건 변함이 없음. 그 동네는 당초 셋팅값이 그렇게 형성되어, 검단구가 출범해도 구정사업은 고사하고, 행정력을 기대하기도 어려움. 인천시가 재정적으로 힘든시기에 서구 땅판건 알지? (이말은 즉, 처음에 도시 설계계획은 그럴듯 했지만, 나중에는 막장 찍었다고) 중동 쪽 자본 투자유치 실패하고, 중앙대학교 이전도 실패하고 줄줄이 악재만 거듭되었지. 아파트만 미친듯이 때려지어놓고, 상업부지는 경기악화로 대형 쇼핑몰 유치도 못하니, 오피나 생숙 딸린 고층 건물만 때려짓고 있는 중이고, 시범단지 상권들은 줄 폐업에 공실률 처참한데, 이런 광경을 눈으로 직접 보고나서, 혹시 검단에서 더 먹을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들어가는건 본인 능지수준에 심각한 문제 있는거다. (이미 투기꾼들은 해먹고 날랐고, 씨드 1~2억대로 풀대출 땡긴 실수요 서민들만 현시세 6~7억대 아파트 발묶여 살면서, 우리 아파트 몇 억 올랐어요~ 여긴 10억 갈거에요~ 상딸치면서 살고 있는 실정이다) 이해가 잘 안가면 그냥 외워라. 서쪽에 있는 신도시는 1. 베드타운이다. 2. 물량 많아서 가격 방어 못한다. 3. 조선족 등 외노자들 유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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