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되면 바로 사겠다고 했었으나.... 인간적으로 너무 쉼 없이 올라버려서..... 어? 어쩌지? 왜 갑자기 돈 뿌린 대상승장처럼 오르는거야? 하며 현금들고 아둥바둥하고 있습니다 원래 불안을 타고 오르는 것이고 그들이 올리려면 그냥 오르는 것이고 호재도 호재고, 악재도 호재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것이고 노이즈 강한 큰 사건(관세)이 있으면 중요한 사건(지표) 따위 묻어 버릴 수 있는 것이고 내 생각과 반대로 가는 것이고 내가 타면 또 반대로 가는 것이고 등등등 그런 게 이 바닥이라며..... 그러면서 TQQQ 35일때 왜 안샀냐!!!!! 하며 혼자 씩씩대기도 하고 있습니다 35일때 안사서 돈은 못 벌었지만, 그래도 잃지는 않았으니 지금 경거망동해서 후회에 또 후회를 더하지 않기 위해서 안사고 버티고 있습니다 (프장에서 마이너스 찍힐때마다 사고 싶은 거 참느라 죽을 맛;;;;;;)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위로 올라가봤자 나선기준 5%인데 하루에도 퉁 칠 수 있는 저 숫자에 목숨걸지 말자하면서요 현재, 50일선이랑 5일선 사이에 껴 있고 피보나치 선 위에 있고 지난 매물대에 걸쳐 있고 이평선이랑 볼밴이 위에서 눌러주고 있고 일목 구름도 버티고 있습니다 뚫으려면 일목 얇은 곳으로 스르륵~ 빠져 나가서 가면 되는 상황인데요..... 그럴려면 다음주 내로 저길 닿아야 합니다 (5/9) 모양이 딱 좋죠~ 일목이랑 추세선도 겹치니 말입니다 일주일 동안 횡보하다가 추세선 타고 슬슬 오르며 구름을 뚫으면 되긴 되는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진짜 저기로 나갈지 그냥 저번주 같은 기세로 위로 쏠지 지금부터 내릴지 개미 다 꼬시려고 저기까지 꾸역꾸역 가서 드디어 가는구나! 하는데, 톡 치고 내릴지;;;;;;;;;;;;; 이런 상황에서 이왕 그동안 못 먹은 거 뭘 어떻게 하면 덜 짜증날까 생각해봤습니다 ㅎ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지금 산 후 내렸을 때 받을 스트레스 VS 좀 더 버티다가 아예 안전하게 20600 피보나치 넘어갔을 때 산 후, 지금부터 못 먹은 이익 때문에 받을 스트레스 이렇게 두가지 스트레스 중 뭐가 더 나를 괴롭힐까 생각해 봤을 때, 첫번째더라고요 그래서 안사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기사들 보면서 추가로 느끼는게..... 여기저기 큰 기관에서 경기침체는 없다는 식으로 슬 뉘앙스를 풍기더라고요 상당히 찝찝합니다 ㅎㅎㅎ 22년 그들이 경기침체 100% 온다고 했을 때 최저점을 찍고 올랐으니까요 ㅋ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잠을 잘 잘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려합니다 제가 잘하고 있어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아침에 종가를 확인할 때마다 35에 1만주를 샀으면 오늘 얼마야!를 생각하며, 에라이! 하며 일어나는 1인입니다 ㅋ 그러니 그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계획을 하며 버티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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