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대기업에 대한 중고차 시장점유율 제한이 해제된다고 합니다.앞서 정부는 2023년 현대차·기아의 중고차 사업을 승인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현대차 4.2%, 기아 2.8%로 제한했었음.중고차 시장은 허위 매물 등으로 불신이 깊은 대표적 '레몬마켓(정보 불균형 시장)'이었는데요. 연간 235만대 거래 규모로 성장한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이 사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중고차 시장 불신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기존 플랫폼 사업자와 대기업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인데요. 소비자에게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주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본격적으로 시장 확장에 나설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도 가세하면서 중고차 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인데요.현대차그룹은 인증 중고차 사업을 진행하며 출고 5년 이하·주행 거리 10만km 이내의 자사 차량을 직접 매입해 판매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습니다.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라인업에 걸쳐 물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인증 중고차 물량은 18일 오후 1시 기준 현대차·제네시스 총 817대, 기아 636대로 나타났습니다.기아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목적에 '부동산 개발업'을 추가했는데요. 업계에서는 기아가 현재까지 온라인 위주로 중고차를 판매한 것을 넘어 중고차 매매단지 등 관련 시설을 마련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그룹 계열사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와 손을 잡았고요.쏘카의 차량 이동을 담당하는 탁송 플랫폼 '핸들러'를 통해 인구밀도가 낮은 지방 소도시나 도서·산간 지역까지 차량 매입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자사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벨'과 국내 최대 경매센터 운영부터 수출 전문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 차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각 권역(미주, 유럽, 아태) 내 주요 국가에서도 활발하게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죠.KG모빌리티(KGM)도 지난해 5월 서울 강서구에 중고차 전시장 서서울모터리움 1호를 오픈하며 중고차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첫 오프라인 전시장에 70여대의 차량 전시 공간을 확보한 KGM은 향후 추가 거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죠.BYD도 국내 중고차 시장에 뛰어든다고 하는데요.BYD는 지난달 BYD코리아와 별도로 자동차 수입·판매법인 'BYD코리아오토'를 설립했음.BYD코리아오토는 사업 목적에 △자동차·중고차 및 관련 제품 수입 △자동차·중고차 및 관련 제품·서비스 유통·판매·알선·정비 △부동액·엔진오일·트랜스미션 등 수출입 및 판매 등으로 적시했습니다.신차는 BYD코리아가 담당하고, 중고차는 BYD코리아오토가 맡는 구조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죠. 지난 3일부터 시행한 '수입차 25% 관세' 정책에 미국 중고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22일 미국 중고차 경매업체인 만하임에 따르면, 중고차 도매가격을 나타내는 만하임지수는 이달(15일 기준) 207.1로 2023년 10월(209.4)이후 최고치를 기록. 지난달(202.6)과 비교해선 2.7% 오르고, 전년(198.4) 동기 대비로는 4.3% 증가. 중고차 값 상승은 지난 3일부터 시행된 자동차 관세와 관련이 깊은데요. '관세 폭탄'을 맞은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차값을 올리겠다고 예고하면서 신차 대신 중고차를 사겠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포드는 관세 정책에 변화가 없으면 다음달부터 생산된 차량의 가격을 올릴 방침이고요. 폭스바겐도 6월부터는 관세 비용을 고려해 판매가를 결정했습니다.또한 일부는 신차 생산을 중단하면서 신차 대신 중고차로 수요가 몰린 영향도 있다고 하죠.이에 미국의 관세 정책이 장기화할 경우 중고차 시장은 더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중고차 시장이 커질 경우 타이어, 소모품 등 자동차 용품 시장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인증 중고 사업을 하고 있는 현대차그룹도 일부 수혜를 얻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중고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B2C(기업 대 소비자간 거래)용 플랫폼을 선보입니다.이르면 올해 하반기경 오프라인 매장 2곳(용인·김포)의 매물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놓는다는 방침인데요.특히 중고차 B2C 플랫폼은 코오롱모빌리티의 투톱을 맡게 된 강이구·최현석 대표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레드캡투어는 여행사업과 렌터카사업 영위업체입니다.여행사업은 여행알선, 항공권 위탁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 렌터카사업은 차량대여 서비스, 중고차량의 매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요. 렌터카사업으로 높은 매출비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롯데렌탈은 롯데그룹 계열의 렌탈 전문업체이고요. 차량렌탈 및 중고차 매매업이 중심이 되는 차량렌탈 사업과 O/A 사무기기, 계측장비, 생활가전 등 Biz 렌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차량렌탈 및 중고차 매매 사업 매출이 대부분이고요. 롯데오토리스(자동차 시설대여업, 자동차 할부금융업), 롯데오토케어(차량정비), 그린카(차량대여(카셰어링))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케이카는 중고차 유통 및 플랫폼 개발, 운영업체이고요. 중고차 온/오프라인 판매(소매사업, 경매사업)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케이카(K Car)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차 및 중고차 대여사업인 렌터카 사업도 영위 중입니다. <포스팅 작성일 2025년 4월 24일> https://link24.kr/2Uil2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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