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이 진화하고 가장 많이 발전한 문명을 받아들이며 사는 유일한 동물인 '인간' 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끔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왜 태어난 것일까?.. 지구를 발전시키라는 책임감으로 인해?.. 아니면 이미 발전된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물론 태어난 것에 대해서는 생리학적인 부분이 존재하겠지만 결국 인간이 태어난 궁극적인 이유는 '행복'을 추구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닮은 아이를 낳고싶다는 행복을 위해 출생했을 것이고 아이 또한 세상을 살면서 다양한 행복을 누리기위해 태어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녕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시대를 막론하고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은 정말 내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각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마다 불행하고 불편하다고 느낀 것이 존재했기에 인류는 엄청난 발전을 이뤘을 것입니다 걸으면서 이동하는 것이 불행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이 누군가 자신을 태우고 이동하길 원했을 것이고 더 빠른 이동을 원하며 불행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이 사람의 인력을 뛰어넘는 자동차를 개발했을 것이고 지상으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이 배를 개발하여 해상의 길을 열었을 것이고 지상,해상의 이동에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이 비행기를 개발하여 전 세계로 더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고 이제는 지구마저 불편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화성으로 이동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인간은 결국 불행을 해소하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늘 더 큰 행복을 원하기에 상상하고 있는 것들이 더 빨리 찾아오길 바라는 것을 고뇌하며 불행한 채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차원 적인 뇌로 인류의 발전을 가졌단 자들의 감사함은 잊은 채 또 다른 행복을 찾는 고민만 하느라 뇌를 지치게만들기 바쁜 것이죠 어찌보면 부처님 또한 '해탈'을 강조하였고 그 뜻을 따르기위해 무소유를 강조하며 평생을 수련함으로서 마음을 다듬는 것을 매일 배우는 스님들의 자세를 보면 결국 행복과 불행의 상관관계에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으로서 태어난 이유가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행복과 불행은 어쩔 수없이 상대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새는 하늘이 편할 것이고 물고기는 바다가 편할 것이며 두더지는 땅 속이 편하듯이 누군가는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일 수 있고 누군가는 해상 속을 탐험하는 것이 꿈일 수 있고 누군가는 땅 속에 새로운 자원이나 보물이 존재하는 꿈을 꾸며 서로를 부러워하는 것처럼 각자가 가진 행복과 불행 또한 결국 상대적이기에 자신의 입장에서만 누군가의 인생을 해석하려고 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혜안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또 그토록 얻기 어려워 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비로서 행복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인류이지만 사실 불행이란 것은 생각보다 단순할 수 있습니다 지금 행복이라고 인지조차 못하는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비로서 불행이 찾아오는 것이죠 온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들고 기온의 따뜻함을 제공하는 해의 존재를 '눈 따갑고 덥게만 하잖아!' 라고 불평하던 사람이 해가 지고나서 어둠이 찾아와 아무것도 안보이고 추위가 찾아오고 나서야 불행을 느끼며 간절히 찾게되는 것처럼.. 어찌보면 행복과 불행이란 것은 종이 한장의 차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하기위해 정말 엄청난 것이 필요할 것 같고, 또 불행이란 것 또한 엄청난 시련이 예기치않게 찾아왔을 때 다가오는 것 같지만 어찌보면 자신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의해 너무나 가까이 있을 수도, 너무나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 어찌보면 인간의 숙명인 것이겠죠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에게 항상 필요했던 사랑 또한 똑같지 않을까요? 멀리 있을 때는 이 넓은 지구라는 공간안에서 시공간이 겹쳐 만나는 것 조차 운명처럼 느껴지고 평생의 사랑을 다짐하며 가까워지기를 원하지만 같은 N극과 S극이 부딪히는 순간 멀어지는 자석처럼 서로의 행복이라는 마음이 통해 가까워지려고 하였지만 너무 가까워지는 순간!! 어느 새 서로가 부딪치며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죠 물론 서로가 살아온 인생을 계속 뒤집어가며 맞춤으로서 살아갈 수 있겠지만 한 쪽이 죽음이라는 극한 상황에 도달하는 순간 아무리 맞추려고 모든 것을 뒤집어도 접촉조차 할 수 없는 것처럼.. 인생은 어찌보면 삶과 관계라는 Life와 죽음과 이별이라는 Death 사이에 놓여있는 L극과 D극의 자석과 같을 수 있는 것이죠 또 아무리 인류가 발전하고 또 인류의 발전을 위해 엄청난 업적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라는 흐름을 역행할 수 있는 자는 그 누구도 없었기에 시간,건강,과거라고 느껴지는 청춘,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 업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타이밍 등 지금은 행복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늘 불행하다고 불평하고 있는 것들이 사라짐으로서 그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복이였다는 것을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시간이 부지런하게 행동하여 역지사지의 입장이 되었을 때 비로서 인간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며 자신이 더 이상 절대 얻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나서야 그동안 서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당연히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을 무릎을 꿇고 땅을 치며 자책하고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이 곁에 있음을 모른 채 늘 지체했던 자신을 끊임없이 책망하며 남은 여생을 그동안 자신의 어리숙함에 책임을 가지고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망망대해로 빠트린 채 끊임없이 불행하도록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인간의 삶이지 않을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것을 얻고자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일 것이며 어찌보면 인간이 태어난 이유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인간에게 아니 과거의 시점에서 해석했을 때 지금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것들이 넘쳐나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설정한 후 잃고나서야 해탈하도록 만든 한편의 동화속의 주인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인간이 불행하도록 느끼는 방법은 간단할 것이다 불과 30년 전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스마트폰을 없애버리면 될 것입니다 불과 30년 전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엄청난 불행이 사람들에게 찾아오지 않을까요? 그러나 스마트폰이 내일 우리의 삶에 존재할 것이란 것을 의심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정녕 잃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것을 구매하면 그만일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건강,사랑하는 사람 등 아니 본인의 인생또한 인생의 수많은 변수로 인해 한번 잃게되는 순간! 아무리 애원하더라도 가질 수 없는 것이 러시안 룰렛 같은 잔인한 인생의 규칙일 수 있는 것이죠 누군가는 불행을 피할 수 있어도 누군가는 필연적으로 불행을 맞이할 수 밖에없는?.. 정말 소중한 것을 잃는 순간 불행이 찾아오는 순간은 전쟁은 멈췄을지라도 그 누구도 멈추지 못하였습니다 아직 그 누구도 복구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였고 잃고나서야 행복을 못 느끼는 불구로 만들었을 뿐이죠 그렇기에 인생은 어찌보면 정말 한편의 동화 같습니다 인간으로 탄생한 뒤에 얼마나 행복할지, 얼마나 불행할지에 대한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만 하는 주인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결국 모든 것은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현재도 세계 최고의 보물을 찾기위해 진행 중인 만화 '원피스' 또한 똑같지 않을까요?.. 처음 세계 최고의 보물이 있는 섬이 '라프텔' 이라고 지칭하였을 때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니 그냥 '라프텔' 그 자체로만 받아들이며 살아갔죠 하지만 해적왕 골드로저가 밝힌 사실은? Laugh Tale = 라프텔 = 웃긴 동화 세계최고의 보물을 얻었던 그 장소가 너무나 웃긴 동화라고 해석하며 세상 모든이에게 꿈을 실어주며 떠났습니다 누군가는 '라프텔' 문장 자체에만 집중하며 '과연 라프텔이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하며 집중했지만 비로서 도달한 자가 말했던 것은 '웃긴 동화' 그 자체로 해석했을 뿐인 것이죠 우리의 삶 또한 잃고나서야 불행이라고 느끼는 다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것들에 동화된 채 그저 더 많은 것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는 그저 웃긴 희극의 주인공처럼 보이고있지 않을까?.. 아니 먼 훗날 결국 인생의 감독이였던 자신이 주인공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석해야하기에 반드시 자신의 인생이 어떤 장르였는지 정의내려야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인류는 생존과 번식이라는 원초적인 장르에서만 머물러 있었다면 이제는 너무나 수많은 장르속에서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아가며 살아가고있기 때문이죠 비록 장르는 다양하더라도 결말은 어차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정해져있습니다 그렇기에 결말은 결국 불행으로 끝날 것입니다 가지지 못한 자는 더 가지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고 가진 자는 가졌던 것을 다 사용하지 못한 것과 더 가지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기 때문이죠 또 공통적으로 당연했던 것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던 순간을 가장 큰 불행으로 받아들인 채 결말에서 남은 과정을 늘 고통받아오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과정 속에서 충실하게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오늘 내가 이 인생이라는 동화 속에 가장 소중한 보물을 어떻게 활용하여 행복할지?.. 아니 행복하다고 못 느낄지라도 먼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현명한 선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다' 라는 희노애락을 인지한채 말이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찾지 못할 보물이 곁에 널려있음에도 인지하지 못하도록 태어나게 만든 것이 인간의 가장 큰 비애이지 않을까?..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묻고 싶지만 어떤 대답이 올지 예상이 가기에.. 현재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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