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 전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아직하지 않았고 당장은 계획은 없습니다. 현재 전주에서 45평 탑층(복층) 소유하고 있고 거주중입니다. 2.5억 현금과 2.5억 대출로 소유중입니다. 어머니 명의로 주택을 한채 가지고 있어 리모델링 후 주택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파트를 전세로 내주려고 했으나 현금이 너무 묶여 있어 활용도가 떨어져 매도 생각중입니다. 매월 내는 이자도 아깝기도 하고요... 그만큼의 집값 상승률도 크게 기대하기 힘들고요... 나중에 제가 거주하게 되더라도 혼자서 45평은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하지만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어 고민중입니다. 혹시 매도를 하게 되면 주택 리모델링 제외하고 현금이 2억정도 생길 것 같은데 현재 재건축 아파트 매수를 생각중입니다. 8-9천에 매수를 하고 나머지 1억은 경매로 상가 한채 또는 레버리지 풀로 활용해서 구축 원룸건물을 매수할까 고민중입니다.(약 5억대의 원룸 건물) 직업은 다행히 안정적이라 대출은 걱정 없을듯 합니다. 허나 경매 초보자라 당장은 혼자 하기엔 리스크가 커서 경매대행도 생각하고 있고 차차 공부를 통해 습득해가려고 합니다. 재건축은 이제 막 재건축 판정만 받은 상태여서 조합원 분양권을 받고 내 집으로 되기까지 최소 10년은 걸릴듯합니다. 재건축 아파트는 미뤄두고 현금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상가나 건물을 매수하는것이 훨신 효율적일까요? 나중에라도 내 집 마련은 하나 해두는게 좋을듯 해서 재건축 아파트를 계속 미련을 가지게 되네요. 늦더라도 당장의 이익과 욕심보다는 경매대행 말고 스스로 공부해서 경매 낙찰을 받는것이 현명한거겠죠? 현금이 생겨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쓰는건지 막막해서 가입 후 주저리 글을 남깁니다. 송사무장님은 책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매우 좋아하는터라 재건축, 재개발, 청약, 경매 두루두루 책을 섭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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